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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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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039130
키움증권매수↓ 하향

하나투어, 시가총액 6200 억에 '여행업의 왕'이 바닥에서 웃고 있다

현재가

40,000

목표가

54,000

상승여력

+35.0%

시가총액 6,196억52주 내 위치 5.8%

가격 비교

현재가 40,000
목표가 54,000
적정 48,000~65,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6,196억
적정 시총7.4조(+1099.2%)
💰시총 한줄

시가총액 6200 억 원이면 서울 강남 빌딩 한 채 값도 안 되는데, 국내 여행시장 점유율 1 위라는 절대적 권리를 이 가격에 사들일 수 있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지금 하나투어를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바닥권'이라는 타이밍과 '압도적 시장 지배력'의 괴리 때문입니다. 현재 주가는 52 주 최저가 근처에서 멈춰 있는데, 이는 유가 상승이나 원화 약세 등 단기 악재에 대한 공포가 과반영된 상태입니다. 반면 실적은 중국·일본 노선 성장으로 오히려 호실적을 기록하며 시장 평균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를 보면 PER 11 배 수준인데, 이는 과거 고성장기보다 훨씬 싼 가격에 우량 기업을 잡는 기회입니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핵심은 '수요의 회복'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1 분기 송출객 수는 전년 대비 12% 증가해 전체 출국자 수 성장률 (7%) 을 상회했고, 특히 중국 비자 면제와 일본 소도시 여행 트렌드가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더 중요한 건 중고가 패키지 판매 비중이 GMV 기준 48% 로 급증하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개별여행 (FIT) 이용객도 사상 최대치인 148 만 명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의 질적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시장 공포는 과대평가, 하나투어의 레버리지 효과는 이제부터다

증권사 리포트에서는 '2 분기 수요 위축'을 우려하며 목표가를 하향했지만, 저는 이것이 시장의 과도한 반응이라고 봅니다. 현재 주가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변동성이라는 외부 변수에 의해 억눌려 있을 뿐, 회사의 펀더멘털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습니다. 4 월 송출객 수가 하이싱글 성장을 기록하고 5~6 월 수요 감소폭도 -5~10% 수준에서 방어되는 등 경쟁사 대비 견고함을 입증했습니다. 현재의 부진한 업황은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된 것으로, 대외 변수가 안정화되면 이연 수요가 폭발하며 강력한 실적 반등이 예상됩니다. 시총 6200 억 원이라는 현재 규모는 향후 실적 회복 시 7400 억 원 이상의 적정 시총을 달성할 잠재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숫자

2025 년 영업이익은 576 억 원, 2026 년 예상치는 566 억 원으로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며 2027 년에는 789 억 원까지 성장할 전망입니다. EPS 는 2026 년 3,581 원, 2027 년 4,254 원으로 추정되며 PER 은 현재 11 배 수준에서 2027 년 9.5 배로 낮아집니다. PBR 은 4.07 배로 역사적 평균 대비 높지 않은 편이며, 배당수익률도 3.4% 로 방어력이 좋습니다. 시총 6200 억 원 대비 영업이익 576 억 원 (PER 11 배) 이라는 수치는 성장주로서는 매우 합리적인 밸류에이션입니다.

⚠️리스크

만약 국제 유가가 급등하거나 원화 약세가 장기화되어 여행 수요가 예상보다 크게 위축된다면, 2 분기 실적 하방 압력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중국·일본 노선 이용객 감소가 예상보다 길어질 경우, 수익성 개선 속도가 더뎌질 수 있습니다.

🎯편집장 결론

시가총액 6200 억 원인 이 회사가 국내 여행시장의 절대적 강자로서 실적 회복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한다면 적정 시총 7430 억 원 (주가 54,000 원 이상) 까지 갈 수 있습니다. 현재 가격은 시장 공포에 의해 과소평가된 상태이므로, 지금 가격이 '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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