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111770시가총액 3.9 조 원에 영업이익 7 천 억 원? 영원무역의 '저평가' 기회
현재가
87,900
목표가
110,000
상승여력
+25.1%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3.9 조 원인데 연중 영업이익이 7 천 억 원이면 PER 6 배, 이 성장률과 마진 개선 속도에 이 가격이면 사실상 싸다.
왜 지금 봐야 하는가? 영원무역은 시가총액 3.9 조 원이라는 규모에 비해 시장이 과소평가하고 있는 '숨겨진 보석'이다. OEM 부문의 아크테릭스 의존도가 높지만, 신규 고객사 매출이 두 자릿수로 성장하며 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다. SCOTT 브랜드의 적자가 흑자로 전환되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면, 현재 주가는 2026 년 실적의 절반도 반영하지 못한 상태다.
1 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11% 상회하며 1,204 억 원을 기록했다. OEM 부문의 매출은 10% 성장했고, SCOTT 는 적자폭을 281 억 원에서 23 억 원으로 대폭 축소해 흑자 전환의 기미를 보였다. 2 분기에는 SCOTT 가 113 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10 개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
SCOTT 적자 소멸, OEM 성장 가속화
증권사 리포트는 '재고 해소'와 '환율 효과'를 강조하지만, 편집장은 이보다 더 강력한 '가치 재평가' 신호로 해석한다. SCOTT 의 적자가 흑자로 돌아서는 것은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 브랜드 가치 회복과 가격 결정권 강화의 시작이다. 현재 시총 3.9 조 원은 OEM 성장과 SCOTT 회복을 모두 반영하지 못한 채, 과거의 적자 우려에 매몰된 상태다. 시장이 SCOTT 의 흑자 전환 속도를 과소평가하고 있어, 적정 시총은 최소 4.2 조 원 이상으로 재설정되어야 한다.
2026 년 예상 매출액 4,542 억 원, 영업이익 700 억 원, 지배주주순이익 616 억 원이다. 현재 PER 6 배, PBR 0.91 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이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압도적으로 커서, 주가가 10% 오를 때마다 시가총액은 3,900 억 원씩 불어나는 구조다.
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원재료비 급등이 마진 개선 속도를 늦출 수 있다. 또한, 아크테릭스 등 주요 고객사의 재고 조정 지연이 OEM 매출 성장을 일시적으로 둔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시가총액 3.9 조 원인 이 회사가 SCOTT 흑자 전환과 OEM 성장 가속화를 통해 2026 년 영업이익 700 억 원을 달성한다면 적정 시총은 최소 4.2 조 원까지 갈 수 있다. 현재 가격은 20% 이상 저평가된 상태이므로, 지금 매수하여 가치 재평가를 수익으로 실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