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111770시가총액 3.9 조원, PER 6 배에 아크테릭스 성장세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
현재가
87,900
목표가
130,000
상승여력
+47.9%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총 3.9 조원에 영업이익이 5 천억 원대인 이 회사는 PER 6 배, PBR 0.9 배로 시장이 완전히 잊어버린 '숨은 보석'이다.
왜 지금 봐야 하는가? 시장은 아크테릭스 (Arc'teryx) 의 중국 내 폭발적 성장 (+40%) 을 영원무역의 실적에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2026 년 예상 EPS 를 기준으로 PER 6 배 수준으로, 역사적 저점 구간이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압도적으로 커서, 이 가격에 매수하면 사실상 '공짜' 옵션을 얻는 셈이다.
1Q26 실적은 시장의 기대치를 완전히 상회했다. 매출 +10%, 영업이익 +13% 성장하며 OEM 부문 영업이익률이 20.8% 로 급등했다. 특히 아크테릭스 관련 매출 비중이 20% 까지 확대되었고, 중국 시장에서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향후 2~3 년간 고성장 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다.
아크테릭스 매출 비중 20% 돌파, 중국 성장세에 영업이익률 20% 달성
증권사는 목표가 13 만 원으로 상향했지만, 이는 보수적인 시나리오다. 아크테릭스가 전 세계적으로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하고 중국 시장이 완전히 회복될 경우, 영원무역의 영업이익률은 현재 14% 수준에서 15~16% 로 더 상승할 수 있다. 현재 시총 3.9 조원은 이 성장성을 반영한 적정 시총 (약 5.1 조 원) 보다 20% 이상 낮게 평가받고 있다. 시장이 '원가율 상승'이나 '지정학적 리스크'를 과장해서 공포심을 조성하고 있지만, 실제 실적은 이를 무시할 만큼 강력하다.
2026 년 예상 매출 4.4 조 원, 영업이익 6,340 억 원 (OPM 14.3%). EPS 는 13,450 원으로 전년 대비 21% 성장한다. PER 6.7 배, PBR 0.9 배로 동종 업계 대비 가장 저평가된 상태다. 현금성 자산이 1.8 조 원에 달해 부채비율 34% 로 재무구조가 매우 건전하다.
유가 상승으로 인한 원가율 악화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현재 가격에는 이미 반영되어 있다. 또한 아크테릭스 의존도가 높아지면 특정 브랜드의 실적 변동성에 노출될 수 있으나, 이는 오히려 성장 동력이 된다.
시가총액 3.9 조원인 이 회사가 PER 6 배라는 초저평가 상태라면 적정시총 5.1 조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공짜'에 가까운 매수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