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016360시가총액 10 조 원짜리 '돈방석' 삼성증권, PER 7 배에 사야 할 때
현재가
119,900
목표가
155,000
상승여력
+29.3%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10.7 조 원이면 대형 은행 한 곳의 지분보다 싼데, 영업이익은 연 1.6 조 원이 나오는 '현금창고'를 지금 이 가격에 살 수 있다.
왜 지금 봐야 하는가? 주가가 52 주 최저점인 5 만 3 천 원에서 12 만 원대로 반등했지만, 여전히 PER 7 배라는 초저평가 상태다. 시총 10 조 원이라는 규모는 대형 증권사로서 안정성을 보장하지만, 그 안에는 연 1.6 조 원의 영업이익을 만들어내는 강력한 엔진이 숨어 있다. 주식 시장 호조로 수탁수수료와 운용손익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지금, 이 성장세가 주가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2026 년 1 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1.5% 급증한 4,509 억 원을 기록했다. 순수탁수수료 수익만 3,493 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43% 늘었고, 리테일 고객 자산도 93 조 원까지 불어났다. CIR(비용수익비) 가 33% 로 개선되며 효율성까지 극대화되어, 단순한 시장 반등이 아닌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을 입증했다.
시장 반등에 '수탁수수료'가 폭발하며 영업이익률 40% 돌파
증권사 리포트는 '자산관리 및 위탁매매 성장'을 강조하지만, 편집장은 이를 '저평가된 현금창출기'로 해석한다. 현재 시가총액 10.7 조 원 대비 연간 예상 영업이익이 1.6 조 원 이상이라면 PER 8 배 수준인데, 이는 역사적 저점이다. 시장이 아직 이 회사의 자산관리 역량 강화와 외국인 통합 계좌 효과를 완전히 가격에 반영하지 못했다. 보수적으로 PER 10 배를 적용해도 시가총액은 12 조 원 이상이어야 하며,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15 조 원을 바라볼 수 있다.
FY26E 기준 영업이익 1.64 조 원, 순이익 1,225 억 원 예상. EPS 는 13,356 원으로 전년 대비 17% 성장할 전망이다. 현재 PER 7 배, PBR 1.33 배로 동종 업계 대비 가장 저평가된 상태다. 시총 10 조 원에 영업이익 1.6 조 원을 벌어들인다면 이는 연 15% 이상의 ROE 를 의미하며, 주가 하방은 매우 단단하다.
주식 시장 거래대금이 급격히 위축될 경우 수탁수수료 수익이 예상보다 둔화될 수 있다. 금리 인하 속도가 빨라져 이자수익 마진이 축소되는 리스크도 존재한다.
시가총액 10.7 조 원인 이 회사가 연 1.6 조 원의 영업이익을 내는 구조라면 적정시총은 최소 12 조 원에서 13 조 원까지 갈 수 있다. 현재 가격 119,900 원은 목표가 155,000 원 대비 약 23% 의 상승 여력이 있으며, PER 7 배라는 초저평가 매력을 고려할 때 지금이 '당장 매수'해야 할 타이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