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
007660시가총액 9 조원, 영업이익 3 천 억 시대 앞둔 이수페타시스 '매수'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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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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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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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비교
시가총액 8.9 조원에 불과한데, 내년 영업이익이 3 천 억 원에 달해 PER 26 배 수준이라면 AI 반도체 장비 시장에서 이보다 싼 곳은 없다.
지금 이수페타시스를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성장 속도의 착시'를 놓치기 때문입니다. 현재 주가는 52 주 최고가 대비 조정받았지만, 실적은 폭발적으로 성장 중입니다. 시총 9 조원이라는 규모는 오히려 이 회사가 글로벌 AI 가속기 핵심 장비 공급자로 자리 잡았음에도 아직 시장이 그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1 분기만 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이는 단순한 회복이 아닌 구조적 성장의 시작입니다.
핵심은 CAPA(화학기계연마) 증설 효과와 중국 법인의 수익성 개선입니다. 1 분기 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1 억 원이나 늘었고, 중국 법인 영업이익률이 22% 로 급등했습니다. 특히 수주잔고가 전분기 대비 5,700 억 원에서 5,737 억 원으로 급증하며 향후 2~3 년의 성장 가시성이 확보되었습니다. 하반기부터는 고부가가치인 40 층 제품 비중이 늘어나 Blended ASP(평균 판매단가) 상승까지 기대됩니다.
완공 후 별도 매출 2 조 원, 시총 14 조원 시대 열릴 듯
증권사 리포트는 '목표가 19 만 원'을 제시하며 보수적으로 접근했지만, 저는 이 수치가 오히려 과소평가된 것으로 봅니다. CAPA 증설이 완료되면 별도 매출 2 조 원 이상 발생이 유력한데, 이는 현재 시총 대비 영업이익이 30% 이상 더 늘어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시장이 아직 '서버 장비'의 저수익성 우려에 매몰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AI 가속기와 스위치 등 고마진 제품 믹스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현재 9 조 원 시총은 2027 년 예상 영업이익 4,429 억 원을 반영한 PER 26 배 수준인데, 이는 성장주로서 매우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입니다.
2025 년 매출 1,088 억 원, 영업이익 2,050 억 원 (OPM 18.8%) 에서 2026 년 매출 1,526 억 원, 영업이익 3,090 억 원 (OPM 20.2%) 으로 급성장합니다. 2027 년에는 영업이익이 4,429 억 원까지 치솟으며 EPS 는 4,950 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현재 PER 34 배는 성장률 대비 높게 보일 수 있으나, 2026 년 예상 PER 은 38 배 (증권사 목표가 기준) 로 떨어지며 2027 년에는 26 배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시총 9 조 원 대비 영업이익이 3 천 억 원 시대라면, 이는 동종 업계 대비 압도적인 저평가 구간입니다.
첫째, CAPA 증설 일정 지연이나 고객사 (G 사 등) 의 AI 가속기 수요 둔화 시 매출 성장세가 예상보다 더딜 수 있습니다. 둘째, 중국 법인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나 환율 변동성이 단기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으나, 현재 수익성 개선 추세를 보면 이는 일시적 변수로 보입니다.
시가총액 8.9 조원인 이 회사가 AI 반도체 장비의 핵심 공급자로 자리 잡으며 영업이익 3 천 억 원 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CAPA 증설 완료 후 별도 매출 2 조 원 발생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적정시총은 최소 14 조 원 (주가 15 만 6 천 원) 이상,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19 조 원 (주가 19 만 원) 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현재 12 만 원대 주가는 성장의 시작점에 있는 저평가 구간이므로, 지금 당장 매수하여 장기적인 가치 실현을 노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