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템
417840저스템: 시총 4천억에 반도체 수율 개선의 '필수 부품'을 장악하다
현재가
17,560
목표가
0
상승여력
+0.0%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4천억 원대지만, 영업이익이 234억 원으로 폭발한다면 PER 17배 수준. 이 성장률과 마진율을 고려하면 시가총액 대비 가치가 매우 낮다.
글로벌 IDM 3사가 HBM과 선단 DRAM 양산을 위해 기존 라인 수율 개선에 혈안인 지금, 저스템은 그 해결책의 핵심이다. 시가총액 4천억 원이라는 작은 규모에 비해, 반도체 공정에서 습도 제어가 얼마나 치명적인지 알면 이 가격이 터무니없다는 걸 알 것이다. 아직 시장은 이를 단순 부품사로 보고 있지만, 수율 개선 필수 인프라로 재평가받기 직전이다.
1Q26 기준 매출 1,770억 원(+67%), 영업이익 410억 원(+147%)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신규 수주만 408억 원으로 전년 연간 수주의 75%를 단 한 달 만에 달성했다. 2026년 매출은 9,640억 원(+99%), 영업이익은 234억 원(+405%)으로 폭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이 24.3%까지 치솟으며 고수익 구조로 전환된다.
1세대 설치 후 2세대로의 업셀링 잠재력, 시총 3조 원까지 갈 수 있는 숨은 가치
증권사는 조심스럽게 '업셀링'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그 의미는 거대하다. 현재 설치된 1세대(N₂ Purge) 시스템 약 2.5만 대 중 2세대(JFS) 적용률은 고작 8%에 불과하다. 기존 라인에 2세대를 추가 설치하면 추가 매출 잠재력이 무려 2,300억~3,500억 원에 달한다. 현재 시가총액 4천억 원 대비 적정시총은 최소 1조 원 이상으로 봐야 한다. 시장은 아직 이 '추가 수익원'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있다.
2026년 예상 매출: 9,640억 원 | 영업이익: 234억 원 2026년 예상 EPS: 162원 | PER: 35.9배 (현재가 기준) 영업이익률(OPM): 24.3%로 급증 PBR: 4.9배 (자산 대비 가치 적정 수준) 수주잔고: 5,960억 원으로 견고한 실적 가시성 확보
1. 신규 FAB 가동 지연: 마이크론 Idaho 등 신규 공장 가동이 계획보다 늦어지면 매출 인식이 지연될 수 있다. 2. 경쟁사 진입: 타사 제품의 가격 경쟁력 강화로 마진율이 예상보다 낮아질 수 있다.
적정시총 1조 원(주가 약 4만 원)까지 갈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저스템이지만, 현재 시가총액 4천억 원 수준에서는 아직 성장성이 과소평가되어 있다. 2026년 실적 폭발을 고려할 때 현재 가격 17,560원은 매수 구간이다. 특히 업셀링 효과를 고려하면 하단 적정가인 14,000원 이하에서 매수하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