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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840저스템 (417840): 시가총액 3900 억에 영업이익 290 억 기대, PER 13 배의 기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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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3910 억 원인데, 올 영업이익이 292 억 원으로 예상되면 PER 13 배 수준이다. 반도체 수율 개선 장비라는 핵심 테마에 실적 폭발까지 겹쳐, 이 가격대는 성장주로서 매우 매력적이다.
지금 저스템을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수요의 질적 변화' 때문이다. 메모리 메이커들이 칩 회로 미세화 과정에서 수율을 높일 유일한 방법이 동사의 장비라는 점이 확인되면서, 단순 발주가 아닌 필수 설비로 자리 잡았다. 특히 작년 연간 신규 수주액 (544 억) 을 이미 상회하는 596 억의 잔고가 있어, 향후 2~3 년간 매출이 급격히 늘어날 구조다.
1 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을 완전히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한 177 억 원, 영업이익은 무려 196% 급증한 41 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2 세대 장비인 N2 Purge 와 JFS 의 비중이 높아지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애널리스트는 이에 따라 2 분기 매출을 기존 201 억에서 260 억으로, 영업이익도 50 억에서 65 억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수요 부족이 아닌 '필수 장비'로 자리 잡은 반도체 수율 개선의 핵심
시장은 아직 동사를 단순한 장비 공급사로만 보고 있을 뿐, 메모리 공정의 필수 불가결한 요소라는 점을 완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애널리스트가 조심스럽게 언급한 'HBM 수율 개선 장비 채택'과 '공정 확대'는 곧 매출의 폭발적 증가를 의미한다. 현재 시총 3910 억 원은 2026 년 예상 영업이익 292 억 원을 기준으로 PER 13 배 수준인데, 이는 동종 업계 평균인 PER 20 배에 비해 매우 저평가된 상태다. 시장이 이 '수율 개선'의 중요성을 깨닫고 밸류에이션을 재조정한다면, 시총은 5400 억 원 (적정가 기준) 까지 도달할 수 있다.
2026 년 예상 매출액 1092 억 원, 영업이익 292 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2%, 495% 성장할 전망이다. EPS 는 1295 원에 달하며 PER 은 13.2 배로 하락해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형성한다. PBR 역시 1.5 배 수준으로, 고성장 기업치고는 매우 낮은 수준이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압도적으로 커져, 현재 주가는 성장 속도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첫째, 주요 고객사의 HBM 공정 확대가 지연될 경우 수주 잔고 소진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질 수 있다. 둘째, 반도체 업황의 전반적인 둔화가 장비 발주 시기를 당초 예상보다 늦출 경우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시가총액 3910 억 원인 이 회사가 반도체 수율 개선의 핵심 장비로 자리 잡으며 영업이익이 연평균 400% 이상 성장한다면, 적정 시총은 5400 억 원까지 갈 수 있다. 현재 가격은 PER 13 배 수준으로 동종 업계 평균 (PER 20 배) 대비 35% 이상 할인된 상태이므로, 지금 가격이 매수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