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신용정보
049720경기 회복의 숨은 수혜자, 고려신용정보(049720) 지금이 매수의 타이밍
현재가
9,620
목표가
12,000
상승여력
+24.7%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1,376억 원. 이 가격이면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률이 업계 평균을 압도하는 채권추심 1위 기업의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다.
경기 부진期에는 부실채권이 늘어나고 회복期에는 회수가 잘 된다는 '양면성' 때문에 시장이 혼란스러워했다. 하지만 현재는 연체 물량이 충분히 누적된 시점이고, 반도체 업황 호조 등 경기 회복의 선행지표가 나타나고 있다. 즉, 수익으로 전환되는 '물량'은 이미 확보되었고, 이제 '회수율 개선'이라는 유리한 고지를 밟기 시작하는 순간이다. 이 타이밍을 놓치면 다음 사이클까지 기다려야 한다.
2026년 예상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3% 증가한 1,760억 원으로 전망된다. 핵심은 매출 성장(3.3%)보다 이익 성장이 빠르다는 점이다. 이는 인력 기반의 변동비 구조 덕분에 규모의 경제가 작동하며 비용 효율성이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민/상사채권 비중이 높아 금융채권 규제 리스크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26년 4월 기준 민사 기타집행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하는 등 시장 환경도 양호하다.
과거 5년 평균 PER(11.9배)로 멀티플이 회복된다면 주가는 20~50% 상승 가능
증권사는 현재 PER 9.7배, PBR 2.0배가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라고 평가한다. 이는 과거 5년 평균 PER(11.9배) 대비 약 18% 낮은 수준이다. 시장이 경기 부진期 회수 지연을 과잉 반영하여 주가를 저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적정 PER 11~12배를 적용할 경우, 현재 시가총액 1,376억 원에서 적정 시가총액은 약 1,800억~1,900억 원 수준이다. 즉, 현재 가격은 내재 가치 대비 최소 20% 이상 할인된 상태이며, 경기 회복 기대감이 구체화될 경우 멀티플 확장이 동반되어 주가 상승의 여력이 충분하다.
{"FY2024":{"매출액_십억원":171,"영업이익_십억원":15,"EPS_원":951,"PER_배":10.6,"PBR_배":2.7},"FY2025E":{"매출액_십억원":178,"영업이익_십억원":17,"EPS_원":951,"PER_배":11.1,"PBR_배":2.4},"FY2026E":{"매출액_십억원":184,"영업이익_십억원":17.6,"EPS_원":951,"PER_배":10.1,"PBR_배":2.2}}
개인금융채무자보호법 등 규제 강화로 인해 금융채권 추심이 어려워질 수 있다. 다만 동사는 매출의 약 50%를 민/상사채권에서 올리므로 규제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또한 경기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다면 수익 전환 시점이 지연될 수 있다.
시가총액 1,376억 원인 이 회사가 업계 1위의 브랜드 파워와 민/상사채권 중심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한다면, 과거 평균 PER 적용 시 적정시총 1,800억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9,620원은 저평가 구간이므로 매수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