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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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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

103590
유안타증권매수— 유지

일진전기: 시가총액 3.6조 원의 '중전기'가 숨어 있다

현재가

75,500

목표가

150,000

상승여력

+98.7%

시가총액 3.6조52주 내 위치 38.4%

가격 비교

현재가 75,500
목표가 150,000
적정 100,000~140,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3.6조
적정 시총6.0조(+66.7%)
💰시총 한줄

시가총액 3.6조 원인데 영업이익이 연 2천억 원대면 PER 17배, 이 성장률에 이 가격이면 싸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일진전기를 '전선 회사'로만 보면 큰 오산이다. 최근 주가 조정으로 2027년 기준 PER 20배 수준까지 내려왔지만, 이익 구조는 이미 고마진의 중전기(변압기) 중심으로 완전히 전환되었다. 수주잔고의 70%가 중전기이고 북미 비중이 73%에 달하는 등 수익성 개선의 질이 급격히 좋아졌다. 시총 대비 사업 규모감을 볼 때, 아직 시장은 이 구조적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1분기 전사 영업이익률이 처음으로 10%를 돌파하며 이익 체력이 입증되었다. 2분기에도 매출 6,017억 원, 영업이익 55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48.6% 급증할 전망이다. 특히 중전기 부문은 매출액 1,207억 원(+60.6%), 영업이익률 24.2%를 기록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미주 지역 고마진 프로젝트의 수주가 지속되면서 향후 마진 개선 가시성이 매우 높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전선 할인 해소, 중전기 고마진이 시총을 재편한다

증권사들은 일진전기를 초고압변압기 동종 업계(HD현대, 효성중공업 등) 대비 밸류에이션 할인을 지적한다. 하지만 이는 과거의 인식이다. 현재 수주잔고 기준 중전기 비중이 70%를 넘어섰고, 영업이익 기여도도 중전기 58%, 전선 42%로 역전되었다. 시장은 여전히 '저마진 전선 회사'라는 꼬리표를 붙이고 있어 시총 3.6조 원이라는 저평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만약 시장이 일진전기를 '중전기 고마진 성장주'로 재평가한다면, 동종 Peer 대비 할인 폭 축소와 함께 시총은 6조 원 이상으로 확장될 여지가 충분하다.

🔢숫자

2026년 예상 매출액 2조 3,212억 원(+13.5%), 영업이익 2,113억 원(+39.7%). 2027년 예상 매출액 2조 5,614억 원(+10.3%), 영업이익 2,576억 원(+20.6%). 2028년 영업이익률 10.8% 안착 전망. 현재 PER 24배, PBR 5.97배로 Peer 대비 저평가 상태. 중전기 영업이익률 24.2%로 전선(약 3%)과 극명한 차이.

⚠️리스크

1. 구리 가격 급등 시 원가 상승분이 매출 반영에 지연될 경우 마진 압박 가능성. 2. 북미 수주잔고의 실제 매출 전환 시점이나 규모가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될 경우 성장성 재평가 리스크.

🎯편집장 결론

시가총액 3.6조 원인 이 회사가 중전기 고마진 구조로 완전히 전환되고 있다면 적정시총 6조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75,500원은 매력적인 매수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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