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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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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콘

092870
대신증권매수

엑시콘: 시총 3,400억에 연매출 1,300억 성장하는 반도체 테스터의 '숨은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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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3,374억52주 내 위치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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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35,000~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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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총3,374억
적정 시총45.0조(+13237.3%)
💰시총 한줄

시가총액 3,400억 원. 이 가격은 엑시콘이 내년에 벌어들일 영업이익 1,600억 원의 약 2배 수준이다. PER 17배로 글로벌 경쟁사(44배)의 절반 가격에, 연매출 100% 성장하는 기업을 살 수 있는 드문 기회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왜 지금 봐야 하냐면, 엑시콘은 단순한 장비 회사가 아니라 '메모리 반도체 후공정'의 핵심 관문을 장악했기 때문이다. 특히 삼성전자의 신규 라인에 공급되는 CLT(챔버형 저주파 메모리 테스터)는 기존 장비 대비 처리 속도가 20배 빠르다. 이는 단순한 성능 향상이 아니라, 고객사의 생산 병목을 뚫어주는 필수 인프라다. 시총 대비 사업 규모가 작아 성장성이 과소평가된 상태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핵심 트리거는 'CLT 공급 확대'와 'PCIe 6.0 시대 도래'다. 엑시콘은 2025년 10대였던 CLT 공급 대수를 2026년에 15~20대로 늘린다. 이로 인해 2026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0% 증가한 1,321억 원, 영업이익은 마이너스에서 흑전 전환하며 160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또한 2027년부터 본격화될 PCIe 6.0 기반 SSD 및 CXL 테스터 수요까지 겹치며 성장 동력이 이중으로 확보되었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경쟁사 진입 우려는 기우, 독점 공급 기간의 '성장 폭'을 잡으라

증권사 리포트에서는 경쟁사의 CLT 시장 진입을 리스크로 꼽지만, 나는 이를 오히려 시장의 과잉 반응으로 본다. 장비가 양산 라인에 적용되려면 검증과 수정(modify)에 시간이 걸리므로, 엑시콘의 독점 공급 기간은 당분간 유지될 것이다. 현재 시총 3,400억 원 대비 2026년 예상 EPS(1,515원) 기준 PER가 17배 수준인데, 이는 글로벌 Peer 평균인 44배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격이다. 시장이 아직 '성장주'로서의 밸류에이션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적정 시총은 최소 4,500억 원 이상으로 봐야 한다.

🔢숫자

2026년 예상 매출액: 1,321억원 (+100% YoY) 2026년 예상 영업이익: 160억원 (흑전 전환) 2026년 예상 EPS: 1,515원 2026년 예상 PER: 17배 (글로벌 Peer 평균 44배 대비 저평가) 2027년 예상 매출액: 1,720억원

⚠️리스크

1) 경쟁사의 CLT 장비 양산 라인 진입 가속화 시 가격 경쟁력 약화 가능성. 2) 메모리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인한 고객사 설비 투자 지연.

🎯편집장 결론

시총 3,400억 원인 이 회사가 2026년 연매출 1,300억 원과 흑전 전환을 달성한다면 적정 시총은 최소 4,500억 원까지 갈 수 있다. 현재 가격은 글로벌 Peer 대비 절반 수준의 PER로 매수할 만한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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