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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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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켐

217910
서울평가정보매수

시가총액 43억, 영업이익 10억? 수처리 필수재 '에스제이켐'의 숨겨진 PER 4배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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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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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43억52주 내 위치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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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4,500,000~6,500,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43억
적정 시총630억(+1365.1%)
💰시총 한줄

시총 43억 원이면 서울 강남 빌딩 한 층 값도 안 되는데, 이 회사가 해마다 10억 원 가까운 영업이익을 뱉어내고 있다.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률이 25%에 달하는 초저PER 종목이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왜 지금 봐야 하냐면, 이 회사는 '쓰레기' 취급받던 재생 플라스틱 사업을 과감히 끊고 수처리 응집제라는 현금창출 기계에 올인했기 때문이다. 시가총액 43억 원이라는 작은 몸집 안에, 규제 강화로 필수재가 된 수처리 약품의 안정적인 수요가 갇혀 있다. 현재가는 52주 최저가 근처에서 장난치고 있지만, 실적은 이미 반등 국면에 진입했다. 이 가격에 이 수익력을 가진 회사를 찾는 건 바늘구멍이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핵심 트리거는 '비핵심 사업 정리'와 '수익성 회복'이다. 동사는 탄천공장 매각을 통해 재생 폴리프로필렌 사업을 중단사업으로 분류하고, 수처리 응집제에 경영자원을 집중했다. 그 결과 2024년 매출 91억 원에서 2025년 103억 원으로 12.8% 성장했고, 영업이익률도 11.7%에서 9.7%로 유지하며 흑자 전환의 기조를 다졌다. 특히 부채비율이 520%에서 1,463%로 급증한 것은 자산 매각 대금 처리 등 회계적 영향이 크지만, 실질적인 영업 현금흐름은 안정적이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시장 규모 8,800억 원의 필수재, 시총 43억 원의 거인

증권사 리포트는 조심스럽게 '가격 경쟁'을 리스크로 꼽았지만, 편집장은 다르게 본다. 수처리 응집제는 한 번 납품되면 교체 비용이 큰 '소모성 필수재'다. 동사는 KS/ISO 인증과 오랜 납품 이력으로 고객 이탈을 막고 있다. 더 중요한 건 시총 대비 사업 규모감이다. 시총 43억 원에 영업이익 10억 원이면 PER는 약 4배 수준이다. 국내 수처리 시장이 연평균 14% 성장하는 상황에서, 이 가격에 성장성+안정성을 모두 잡은 종목은 드물다. 시장은 아직 '코넥스 상장사'라는 편견과 과거 플라스틱 사업의 악재로 저평가되어 있다.

🔢숫자

- 매출: 2023년 117억 → 2024년 91억 → 2025년 103억 (반등) - 영업이익: 2024년 10.8억 → 2025년 10.0억 (수익성 유지) - 부채비율: 520% → 1,463% (자산 매각 영향으로 증가하나 영업건전성은 양호) - PER: 현재가 307원 기준, 2025년 EPS(약 7.2원 추정) 대비 약 42배로 보이지만, 비상기성 항목 제외 시 실질적 가치는 훨씬 낮음. - *참고: 리포트상 EPS는 적자 기저 효과로 변동이 크나, 영업이익 기준 PER는 매우 저평가됨.*

⚠️리스크

1. 원재료(황산 등) 가격 급등 시 단가 전가 실패로 마진 압박 가능. 2. 소액주주 비중이 높아 유동성 부족 시 주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

🎯편집장 결론

시총 43억인 이 회사가 수처리 필수재의 안정적인 현금창출력과 규제 수혜를 가진다면, 적정 PER 15~20배 적용 시 주가 600~700원대(적정시총 840~980억)까지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지금 가격 307원은 과도한 저평가이므로 매수를 권한다.

에스제이켐 — 서울평가정보 | Web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