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01495052주 최저 근처 삼익제약, CMO와 신약 파이프라인이 숨겨진 시총 860억의 보물섬
현재가
8,600
목표가
10,500
상승여력
+22.1%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861억 원. 이 가격이면 서울 강남 빌딩 한 층 값도 안 되는데, 고혈압·당뇨 치료제 독점 품목과 CMO 기술력을 모두 장만할 수 있다.
삼익제약은 현재 52주 최저선 근처인 8,600원에 거래되고 있어 바닥권 매수 타이밍이 맞다. 시가총액 대비 순이익 규모를 보면 PER 23배 수준으로, 성장성까지 고려하면 저평가된 구간이다. 특히 CMO 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신약 파이프라인 가시화가 결합되면 현재 가격으로는 턱없이 낮은 밸류에이션이다.
1Q26 기준 매출 155억 원(YoY +10.4%), 영업이익 9.3억 원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전문의약품 매출 비중이 86%로 압도적이며, 순환기용제(고혈압/고지혈증)가 46.2%를 차지해 핵심 수익원이 안정적이다. CMO 사업은 염산메트포르민 대량 생산과 이층정 기술로 차별화를 이루며 거래처를 확대 중이고, 자회사 팜베이를 통한 물류 효율화도 1Q27 가동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단순 제네릭 회사가 아니다. 장기지속형 주사제 'SLIM 프로젝트'가 열어줄 신약 시나리오
시장은 삼익제약을 단순한 제네릭 의약품 회사로 보고 있으나, 이는 큰 오해다. 동사는 마이크로스피어 기술인 'UniSphero'를 기반으로 한 장기지속형 주사제(SLIM2401 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리시티닙을 한 달에 한 번 투여하는 주사제로 전환한 이 파이프라인은 난용성 약물 봉입률이라는 기술적 장벽을 넘어섰다. 2H26 내 비임상 약동학 시험 진행 예정으로, 성공 시 제네릭의 저성장 한계를 뛰어넘는 고부가가치 신약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된다. 현재 시총 861억 원은 이러한 R&D 잠재력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저평가' 상태다.
["2025년 예상 매출 6,000억 원, 영업이익 330억 원 (적자 전환 후 흑전 복귀)","2026년 예상 매출 6,650억 원, 영업이익 330억 원, EPS 374원","2026년 PER 23.96배, PBR 1.24배 (현재가 8,600원 기준)","매출총이익률 70%대 유지로 원가 경쟁력 입증"]
CMO 수주 지연 시 매출 성장률이 목표치인 연 10% 이상을 하회할 수 있다. 신약 파이프라인(SLIM 프로젝트)의 비임상 시험 실패 또는 임상 진행 지연 시 밸류에이션 재평가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
시총 861억 원인 이 회사가 CMO 수익성 개선과 SLIM 프로젝트라는 고성장 동력을 갖췄다면 적정시총 900~1,200억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8,600원은 매수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