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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19:00
🔥

DL이앤씨

375500
하나증권매수— 유지

사우디 과세 공포에 '공짜'로 산 DL이앤씨, 시가총액 2.4조는 너무 싸다

현재가

61,900

목표가

120,000

상승여력

+93.9%

시가총액 2.4조52주 내 위치 34.4%

가격 비교

현재가 61,900
목표가 120,000
적정 75,000~120,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2.4조
적정 시총4.8조(+100.4%)
💰시총 한줄

시가총액 2.4조원, 영업이익 3,870억 원이면 PER 6배 미만. 건설사치고는 터무니없이 싼 가격에 본질적인 리스크가 제거된 상태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시장의 공포는 과잉이다. 사우디 세무 당국의 추징금 통지는 '실제 손실'이 아니라 '분쟁의 시작'일 뿐이다. 시효 완성, 이중과세 문제 등 법적 쟁점이 명확한 상황에서 주가가 15% 이상 급락한 것은 시장의 비이성적 공포다. 지금 이 타이밍에 DL이앤씨를 보지 않는다면, 저평가된 대형 건설사의 반등을 놓치게 된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핵심은 '손익 영향 없음'이다. 불복 절차 중에는 세액 납부 의무가 없으며, 시효가 지난 2006~2015년분(약 8,000억 원 상당)을 제외하면 실제 부담액은 160억 원 수준으로 축소된다. 이는 당기 순이익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오히려 이 사건이 해결되면 불확실성 디스카운트가 해소되어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일어난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공포를 기회로: 시효 완성으로 사라진 8,000억 원의 그림자

증권사들이 조심스럽게 '과도한 우려'라고 표현했지만, 그 이면에는 거대한 기회가 숨어 있다. 현재 주가는 26년 예상 EPS(10,764원) 기준 PER 5.8배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 적정 시가총액을 26년 영업이익에 산업 평균 PER 10~11배를 적용하면 약 4.8~5조 원 수준이다. 현재 2.4조 원의 시가총액과 비교할 때, 시장은 '파산'을 가정하고 가격을 매기고 있지만, 현실은 '분쟁 해결 후 정상화'다. 이 괴리를 메우는 과정에서 주가는 최소 7만 5천 원에서 12만 원까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

🔢숫자

2025년 영업이익 3,870억 원, 순이익 3,702억 원. PER 4.77배, PBR 0.33배로 극저평가 상태. 2026년 영업이익은 4,867억 원으로 성장 예상. 시가총액 대비 이익 규모가 압도적으로 크다.

⚠️리스크

1) 사우디 현지 법원 판결이 불리하게 나올 경우, 시효 완성 주장이 기각되어 전액 추징될 가능성(다만 조세조약 및 이중과세 논리로 방어 가능). 2)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건설 수주 감소.

🎯편집장 결론

적정시총 4.8조 원인 이 회사가 [사우디 과세 리스크 해소 및 실적 성장]이라면 적정시총 5조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61,900원은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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