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375500사우디 과세 공포에 '공짜'로 산 DL이앤씨, 시가총액 2.4조는 너무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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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여력
+93.9%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2.4조원, 영업이익 3,870억 원이면 PER 6배 미만. 건설사치고는 터무니없이 싼 가격에 본질적인 리스크가 제거된 상태다.
시장의 공포는 과잉이다. 사우디 세무 당국의 추징금 통지는 '실제 손실'이 아니라 '분쟁의 시작'일 뿐이다. 시효 완성, 이중과세 문제 등 법적 쟁점이 명확한 상황에서 주가가 15% 이상 급락한 것은 시장의 비이성적 공포다. 지금 이 타이밍에 DL이앤씨를 보지 않는다면, 저평가된 대형 건설사의 반등을 놓치게 된다.
핵심은 '손익 영향 없음'이다. 불복 절차 중에는 세액 납부 의무가 없으며, 시효가 지난 2006~2015년분(약 8,000억 원 상당)을 제외하면 실제 부담액은 160억 원 수준으로 축소된다. 이는 당기 순이익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오히려 이 사건이 해결되면 불확실성 디스카운트가 해소되어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일어난다.
공포를 기회로: 시효 완성으로 사라진 8,000억 원의 그림자
증권사들이 조심스럽게 '과도한 우려'라고 표현했지만, 그 이면에는 거대한 기회가 숨어 있다. 현재 주가는 26년 예상 EPS(10,764원) 기준 PER 5.8배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 적정 시가총액을 26년 영업이익에 산업 평균 PER 10~11배를 적용하면 약 4.8~5조 원 수준이다. 현재 2.4조 원의 시가총액과 비교할 때, 시장은 '파산'을 가정하고 가격을 매기고 있지만, 현실은 '분쟁 해결 후 정상화'다. 이 괴리를 메우는 과정에서 주가는 최소 7만 5천 원에서 12만 원까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
2025년 영업이익 3,870억 원, 순이익 3,702억 원. PER 4.77배, PBR 0.33배로 극저평가 상태. 2026년 영업이익은 4,867억 원으로 성장 예상. 시가총액 대비 이익 규모가 압도적으로 크다.
1) 사우디 현지 법원 판결이 불리하게 나올 경우, 시효 완성 주장이 기각되어 전액 추징될 가능성(다만 조세조약 및 이중과세 논리로 방어 가능). 2)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건설 수주 감소.
적정시총 4.8조 원인 이 회사가 [사우디 과세 리스크 해소 및 실적 성장]이라면 적정시총 5조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61,900원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