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066970300 엘앤에프, 시가총액 6 조 원의 '고점'에서 진짜 가치는 어디인가?
현재가
145,300
목표가
180,000
상승여력
+23.9%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5.9 조 원이면 서울 강남 빌딩 한 채 값인데, 이 회사는 PER 135 배라는 말도 안 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지금 당장 매수해서 '이거 싼 거다'라고 하려면 시장이 완전히 미쳐야 합니다. 현재 주가는 52 주 최고가 근처인 14 만 9 천 원대라, 이미 모든 호재가 반영된 상태입니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너무 작아 PER 135 배는 성장주 특유의 과열 징후일 뿐, 안전마진은 전혀 없습니다.
최근 실적 개선세와 함께 목표가가 상향 조정되며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하지만 이 상승은 '실적의 질'보다는 '시장 심리'에 기인한 측면이 강합니다. PER 135 배라는 수치는 향후 몇 년간 폭발적인 성장률이 나오지 않으면 즉시 밸류에이션 리스크로 작용할 것입니다.
PER 135 배, 이 가격에 산다는 건 도박이다
증권사들은 목표가 상향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지만, 저는 시총 6 조 원이라는 숫자가 더 무섭습니다. 현재 주가는 시장이 기대하는 '완벽한 성장'을 전제로 책정된 가격이라, 조금만 실적이 부진해도 폭락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적정 PER 을 20 배로 잡으면 주가는 12 만 원 선으로 내려와야 정상인데, 시장은 이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PER 135 배, PBR 8.31 배로 밸류에이션이 극도로 높습니다. 시가총액 5.9 조 원 대비 영업이익은 매우 미미한 수준입니다. 과거 저점 대비 주가는 3 배 이상 올랐지만, 이익 규모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PER 135 배라는 고평가 상태라, 실적 성장률이 컨센서스보다 조금만 낮아져도 주가는 급락할 수 있습니다. 또한 52 주 최고가 부근에서 매물 출회 시 하락폭이 클 수 있어 안전마진이 없습니다.
시가총액 5.9 조 원인 이 회사가 PER 135 배라는 비현실적인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적정 PER 20 배 기준 적정시총은 약 7.5 조 원 (주가 12 만 원) 으로 보이나, 현재 시장은 이를 훨씬 상회하는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격은 '중립'이며, 고점 매수자는 추가 하락 리스크를 감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