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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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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066970
키움증권매수↑ 상향

엘앤에프, 시가총액 8.6 조 원인데 영업이익은 1 년 만에 5 배 폭증한다

현재가

213,000

목표가

240,000

상승여력

+12.7%

시가총액 8.6조52주 내 위치 93.3%

가격 비교

현재가 213,000
목표가 240,000
적정 215,000~260,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8.6조
적정 시총9.2조(+7.0%)
💰시총 한줄

시가총액 8.6 조 원이면 대형 반도체 기업 하나를 사기엔 비싸 보이지만, 이 회사는 전기차 양극재의 핵심 공급자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이미 시작되어 PER 73 배라는 숫자는 과거의 망령일 뿐이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왜 지금 봐야 하냐고? 바로 '실적 서프라이즈'와 '가동률 풀가동' 타이밍이 겹쳤기 때문이다. 1 분기 영업이익이 1,173 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두 배 이상 뛰어넘었는데, 이는 리튬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평가 환입 효과뿐만 아니라 본업인 하이니켈 양극재 출하량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급격히 커지며 밸류에이션이 과거의 적자 기업에서 흑자 성장주로 완전히 재평가받고 있는 순간이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핵심 트리거는 테슬라 공급망에서의 입지 강화다. 유럽과 중국 테슬라 판매량 확대에 힘입어 구지 공장이 풀가동 수준이며, 하이니켈 제품 비중이 88% 로 치솟았다. 2 분기에도 영업이익 453 억 원 흑자 전환이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ESS 용 LFP 양극재 공장 가동이 시작되어 매출 3 조 원 시대를 눈앞에 둔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테슬라 주력 공급사로서 올해 출하량 +37% 성장, 경쟁사보다 빠른 LFP 가동

증권사는 '환입 효과'를 강조하며 목표가를 상향했지만, 편집장 눈에는 '본업의 폭발적 성장'이 더 중요하다. 시장은 아직 이 회사가 일회성 이익 환입으로 살아난 줄 알지만, 실제로는 테슬라 수요에 맞춰 생산 라인을 풀가동하며 영업이익률이 15% 대로 회복하고 있다. 시총 8.6 조 원은 현재 실적 기반으로는 비싸 보일 수 있으나, 2026 년 예상 영업이익 2,437 억 원을 반영하면 PER 73 배는 성장주로서 충분히 감당할 수준이다. 특히 LFP 양극재 공장 가동으로 ESS 시장까지 장악한다면 시가총액은 9 조 원 이상으로 재평가될 여지가 충분하다.

🔢숫자

2026 년 예상 매출액 3 조 3,581 억 원 (전년 대비 +56%), 영업이익 2,437 억 원 (흑자 전환). EPS 는 520 원에서 2,672 원으로 급등하며 PER 은 73 배 수준이다. PBR 12 배는 높은 편이지만, ROE 가 14% 대로 회복되며 자본 효율성이 극대화되고 있다.

⚠️리스크

가장 큰 리스크는 리튬 가격 변동성이다. 만약 리튬 가격이 급등하면 재고 평가 환입 효과가 줄어들어 단기 이익이 둔화될 수 있다. 또한, 테슬라 등 주요 고객사의 전기차 판매 부진이나 LFP 양극재 공장 가동 지연 시 성장 모멘텀이 끊길 수 있다.

🎯편집장 결론

시가총액 8.6 조 원인 이 회사가 테슬라 공급망 확대와 LFP 공장 가동으로 영업이익 2,400 억 원대를 찍는다면 적정시총은 9.2 조 원 이상이다. 현재 가격 213,000 원은 실적 턴어라운드를 반영한 저평가 구간이므로 당장 매수하여 중기적 상승분을 챙기는 것이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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