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066970엘앤에프, 시가총액 8.6 조 원인데 테슬라 핵심 공급망은 10 조 원 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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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8.6 조 원이면 국내 대형 철강사 한 곳 값도 안 되는데, 이 회사는 테슬라의 하이니켈 독점 공급과 ESS LFP 양산으로 향후 시가총액 10 조 원은 기본이다.
지금 엘앤에프를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흑자 전환'이 단순한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성장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과거 리튬 가격 폭락과 재고 평가 손실로 적자를 기록했던 시기는 이미 끝났고, 3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는 테슬라 판매 증가와 판가 회복이라는 확실한 모멘텀을 보여줍니다. 특히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급격히 커지며 PER 이 -640 배에서 2026 년 100 배대로 정상화되는 순간이 바로 지금입니다.
핵심 트리거는 테슬라 Model Y 신형 출시와 유럽 EV 수요 회복으로 인한 하이니켈 판매량 폭증입니다. 1 분기 영업이익은 재고 평가 환입 효과를 제외해도 247 억 원 (OPM 3.3%) 으로 전분기 대비 2.6%p 개선되며, 이는 테슬라 단독 공급 제품의 판가 상승과 수량 증가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입니다. 2 분기에도 테슬라 삼원계 독점 공급이 유지되고 리튬 가격 반등에 따른 판가 상승 효과가 이어져 영업이익 533 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 SDI ESS 수주와 미국 현지 공장 공급으로 LFP 매출 폭발
증권사 리포트는 'LFP 양산 본격화'를 조심스럽게 언급했지만, 그 의미는 훨씬 큽니다. 국내 양극재 업체 중 가장 먼저 LFP 양산 체계를 구축한 엘앤에프는 삼성 SDI와 체결한 1.6 조 원 규모의 ESS 공급 계약을 통해 향후 6 만 톤 CAPA 의 상당 부분을 이미 채웠습니다. 미국 내 한국 셀 메이커들의 현지 ESS 공장 확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해당 공장에 필요한 LFP 양극재를 공급할 수 있는 국내 업체는 사실상 엘앤에프뿐입니다. 시장은 아직 이 '미국 현지 ESS 공급망 독점'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AMPC 수취 조건 강화까지 겹쳐 실적 상향 조정이 예상됩니다.
2026 년 매출 3.4 조 원 (전년 대비 +59%), 영업이익 2,609 억 원으로 흑자 기조가 완전히 정착될 전망이다. 2027 년에는 매출 4.05 조 원, 영업이익 2,149 억 원을 기록하며 EPS 가 1,940 원까지 급등할 것입니다. 현재 PER -640 배는 적자 시대의 유령이며, 흑자 전환 후 2026 년 예상 PER 은 약 100 배 수준에서 시작해 성장률에 따라 합리적인 밸류에이션으로 재평가될 것입니다.
가장 큰 리스크는 리튬 가격의 급격한 하락이 다시 발생할 경우, 재고 평가 손실이 영업이익을 갉아먹어 흑자 기조를 훼손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중국 내 EV 수요 둔화나 미국 현지 ESS 공장 가동 지연 시, LFP 부문의 매출 성장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8.6 조 원인 이 회사가 테슬라 하이니켈 독점 공급과 삼성 SDI ESS 수주로 인해 2026 년 영업이익 2,600 억 원을 달성한다면 적정 시가총액은 최소 10 조 원 (목표가 273,000 원) 이상입니다. 현재 가격은 흑자 전환의 확실성과 LFP 성장 스토리를 반영하지 않은 저평가 구간이므로, 지금 매수하여 향후 10 조 원 시가총액까지 상승할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