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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530시가총액 3 조 원짜리 백화점, PER 11 배에 영업이익 90% 개선 중
현재가
104,600
목표가
130,000
상승여력
+24.3%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3 조 원이면 서울 명동과 부산 해운대 등 핵심 상권의 랜드마크 백화점 전체를 사는데, 현재는 이 성장하는 자산의 70% 가격만 주고 있는 셈이다.
지금 이 타이밍에 봐야 하는 이유는 '실질적인 가치 재평가'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과거 백화점은 성숙 산업으로 치부되어 PBR 0.2 배라는 초저평가 상태였으나, 외국인 관광객 급증과 소비 회복으로 영업이익률이 5%대에서 7%대로 도약하며 사업 모델이 근본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는데도 주가는 여전히 바닥권에서 맴돌고 있어, 이 괴리를 바로잡을 강력한 모멘텀이 형성되었다.
핵심 트리거는 백화점 기존점의 11% 성장과 영업이익률 7% 달성이다. 서울 명동 본점 외국인 매출 115%, 부산 3 개점 합산 110% 등 핵심 상권에서 폭발적인 성장이 이어지며 전사 영업이익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백화점 부문의 마진이 과거 대비 크게 개선되고 있다. 2026 년 예상 영업이익이 6,730 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 급증할 전망이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강력한 실적 서프라이즈다.
PBR 0.2 배의 저평가 자산, ROE 개선과 함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시작
증권사 보고서에서는 'ROE 개선으로 PBR 재평가 전망'이라고 조심스럽게 언급했지만, 편집장의 해석은 더 명확하다. 과거 백화점 호황기 (2017~2019) 때 평균 ROE 가 2% 수준이었고 PBR 이 0.5 배였는데, 현재는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ROE 가 2026 년 1.7% 에서 2027 년 2.5% 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시장이 이 성장성을 제대로 인식하여 과거 호황기 수준의 PER 12 배와 PBR 0.4~0.5 배를 적용한다면, 현재 시가총액 3 조 원은 턱없이 낮다. 영업이익 6,730 억 원에 PER 12 배를 적용하면 적정 시가총액은 8 조 원이 넘어야 하지만, 보수적으로 PER 10 배 (시가총액 6.7 조) 를 가정해도 현재 가격에서 50% 이상 상승 여력이 있다.
2026 년 예상 매출 16 조 2,270 억 원, 영업이익 6,730 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 성장할 전망이다. EPS 는 9,352 원으로 급등하며 PER 은 11 배 수준에서 8.6 배로 낮아지는 초저평가 구간이다. PBR 은 0.2 배로 역사적 저점이지만, 영업이익률 개선과 ROE 상승 (2.5% 전망) 으로 밸류에이션 상단이 열릴 준비가 완료되었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예상보다 둔화되거나 국내 소비 심리가 위축될 경우 백화점 매출 성장이 멈출 수 있다. 또한, 대규모 리모델링 비용이나 이커머스 사업의 적자 폭 확대가 영업이익률을 갉아먹을 경우 실적 개선 속도가 더뎌질 수 있다.
시가총액 3 조 원인 이 회사가 백화점 영업이익률 7% 달성 및 ROE 2.5% 회복이라는 구조적 개선을 통해 적정시총 6 조~8 조 원까지 갈 수 있다. 현재 가격은 내재가치 대비 30% 이상 저평가된 상태이므로, '지금 매수해야 한다'는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