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스앤미디어
094360칩스앤미디어: 시총 3500 억에 영업이익률 24%의 '반도체 IP 독점주'를 놓치면 안 되는 이유
현재가
16,270
목표가
24,000
상승여력
+47.5%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3,500 억 원이면 국내 반도체 IP 업계에서 유일하게 흑자를 내는 칩스앤미디어를 사는데, 경쟁사들은 적자 폭이 수백억에 달하는 상황에서 이 가격대는 사실상 '할인' 수준이다.
왜 지금 봐야 하냐고? 현재 주가는 52 주 최저가 근처에서 횡보 중인데, 이는 시장의 과잉 반응이다. 매출원가가 0% 인 IP 기업 특성상 영업이익률이 24.5% 에 달하는 이 회사는 시총 대비 이익 창출 능력이 압도적이다. 경쟁사들이 적자 폭을 늘리는 와중 유일하게 ROE 7.4% 를 기록하며 흑자를 내는 '진짜' 성장주다.
실적은 명확한 회복세다. 2025 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1.9% 급증한 69 억 원에 달했고, 영업이익률은 19.5% 에서 24.5% 로 개선됐다. 이는 단순한 매출 증가가 아니라 비용 효율화와 고마진 구조의 시너지다. 특히 AV1 등 차세대 코덱 IP 포트폴리오가 자동차와 데이터센터 수요를 견인하며 로열티 수익이 누적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
적자 경쟁사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현금창출기'로 작동하는 칩스앤미디어
증권사 리포트는 실적 회복을 언급하지만, 시장의 눈은 아직 'PER 64 배'라는 숫자에만 매몰되어 있다. 하지만 이 PER 는 당기순이익의 일시적 감소 (종속기업 손실 등) 에 기인한 왜곡이다. 핵심은 영업이익률 24% 와 매출원가 0% 의 구조다. 경쟁사들이 적자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안, 칩스앤미디어는 이미 현금 흐름이 안정화된 상태다. 시총 3,500 억 원에 영업이익 70 억 원을 내는 이 회사는 PER 25 배 수준으로 재평가받아야 정상인데, 현재는 시장이 이를 과소평가하고 있다.
2025 년 매출 2,846 억 원 (전년 +5.1%), 영업이익 696 억 원 (+31.9%). 영업이익률 24.5% 로 업계 최고 수준 유지. EPS 280 원, PER 64 배 (일시적 당기순이익 감소 반영). PBR 4.5 배로 적정 밸류에이션 구간 진입.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흑자 지속성.
1) 글로벌 반도체 경기 둔화로 고객사의 칩 양산 일정이 지연될 경우 로열티 수익이 일시적으로 감소할 수 있다. 2) AV1 등 오픈소스 코덱 표준의 급격한 확산으로 유료 라이선스 시장 구조가 변화할 경우 장기 성장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
시가총액 3,500 억 원인 이 회사가 영업이익률 24% 의 IP 독점주라면 적정시총은 최소 4,300 억 원 (주가 20,000 원) 이상이다. 현재 16,270 원은 시장이 실적 회복을 과소평가한 저평가 구간으로, '지금 매수'가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