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
098460고영 (098460): 시가총액 3 조원, AI 인프라와 의료로봇의 '진짜' 성장기 시작
현재가
43,500
목표가
50,000
상승여력
+14.9%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3 조 원인데 영업이익이 1 분기에만 99 억 원이면 PER 67 배지만, 이 성장이 지속된다면 2026 년에는 시가총액 4 조 원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성장주다.
지금 고영을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AI 인프라'와 '의료로봇'이라는 두 개의 거대한 파도가 동시에 몰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AI 서버 수요 폭증으로 인한 광모듈 검사장비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매출이 폭발하고 있어, 단순 장비 판매를 넘어 소프트웨어 수익 모델로 전환되는 중입니다. 시총 3 조 원 규모에서 영업이익률이 7.5% 에서 14.5% 로 급등하는 구조적 개선이 이미 시작되었으니, 이 타이밍을 놓치면 향후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올해 1 분기 실적은 시장의 예상을 완전히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였습니다. 매출액 727 억 원 (+42%), 영업이익 99 억 원 (+209%) 으로 기록되며, 특히 AI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매출이 전년 대비 46% 급증한 81 억 원을 기여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1 위 광통신 모듈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3D 반도체 패키징 검사장비 공급이 확대되면서 기타 신사업 매출도 79% 증가해 전체 매출 비중이 17% 로 치솟았습니다.
FDA·일본 승인 완료, 중국 진출 신청한 뇌수술 로봇 '지니언트 크래니얼'의 글로벌 확장
증권사 리포트에서는 의료로봇 사업이 '2026 년부터 본격화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언급했지만, 저는 이것이 단순한 성장 기대감이 아니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핵심 열쇠라고 봅니다. 현재 시가총액 3 조 원은 AI 인프라 수혜주로만 평가받고 있지만, 미국과 일본에서 이미 병원 도입 협의가 활발하고 중국 진출까지 완료된 의료로봇 사업이 합쳐지면 이 회사는 단순 제조사가 아닌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재평가받아야 합니다. 시장이 아직 반영하지 못한 이 '의료로봇'의 가치와 AI 솔루션의 고수익성이 결합되면, 현재 67 배인 PER 는 2026 년 예상 EPS 를 기준으로 50 배 내외로 자연스럽게 낮아지며 주가는 적정 시총 3 조 3 천 억 원 이상으로 재평가될 것입니다.
2025 년 매출 2,330 억 원, 영업이익 170 억 원 (PER 106 배) → 2026 년 예상 매출 3,030 억 원, 영업이익 440 억 원 (PER 62 배). EPS 는 215 원에서 679 원으로 3 배 이상 급증할 전망입니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2026 년에는 1 조 4 천 억 원 수준으로 커지며, 현재 가격 대비 20% 이상의 상승 여력이 확보된 상태입니다.
첫째, 의료로봇의 중국 NMPA 인허가 지연이나 병원 도입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될 경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둘째,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급격히 축소되어 광모듈 검사장비 수요가 둔화되면 2 분기 성장세가 꺾일 위험이 있습니다.
시가총액 3 조 원인 이 회사가 AI 인프라 수혜와 의료로봇의 글로벌 진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면 적정 시총 3 조 3 천 억 원 이상으로 갈 수 있습니다. 현재 가격은 2026 년 실적 성장률을 선반영한 수준이지만, 어닝 서프라이즈가 확인된 지금 단계에서는 '매수'가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