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010130시가총액 32 조원, 고려아연은 '전략 광물' 시대의 숨겨진 보석이다
현재가
1,553,000
목표가
1,950,000
상승여력
+25.6%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총 32 조 원인데 영업이익이 연평균 2 조 원 가까이 나오니 PER 24 배 수준. 이 성장률과 희소금수익성까지 고려하면 현재 가격은 '할인된 가격'에 가깝다.
지금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시장이 단기적인 금리 공포와 실적 둔화 (2 분기 -28%) 에만 집중해 중장기적인 '전략적 가치'를 과소평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주가는 전쟁과 공급 차질로 인한 희토류·희소금속 가격 폭등이라는 거대한 수혜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총 32 조 원 규모의 이 회사가 단순 금속 제조사를 넘어, 중국 수출 제한으로 인해 가격이 2 배나 뛴 전략 광물의 핵심 플레이어가 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핵심은 1 분기 영업이익이 역대 최고인 7,460 억 원을 기록하며 +74% 급증했다는 점입니다. 금, 은, 구리 등 주요 품목 가격 상승과 원가 개선 효과가 겹치며 실적이 폭발했습니다. 특히 중국 수출 제한으로 인해 안티모니, 게르마늄, 디스프로슘 등 전략 광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고려아연의 희소금속 생산자로서의 위상이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중국이 막은 '전략 광물' 가격 폭등, 고려아연이 수혜자
증권사 리포트는 '단기 모멘텀 둔화'를 경고하지만, 저는 이것이 시장의 과잉 반응이라고 봅니다. 중동 불확실성과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한, 군수용 및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희소금속의 전략적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중국이 수출을 막아 가격이 2 배나 뛴 상황에서, 고려아연은 이 수혜를 독점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글로벌 공급망입니다. 현재 시가총액 32 조 원은 이러한 '공급 부족'과 '전략적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적정 PER 25~30 배를 적용하면, 현재 주가는 하단 지지선인 175 만 원에서 상단 210 만 원까지 재평가될 여지가 충분합니다.
2026 년 예상 영업이익은 2,289 억 원 (PER 24.3 배), 2027 년도에도 1,934 억 원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PS 는 2026 년 6 만 4 천 원에서 2027 년 6 만 1 천 원 수준으로 고공 행진하며, PBR 은 2.4 배로 저평가 구간입니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압도적으로 크며, 특히 1 분기 영업이익률 12.3% 는 역사적 최고치를 경신할 만큼 강력한 수익성을 보여줍니다.
단기적으로 금리 상승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상품 가격을 하락시킬 경우, 실적 모멘텀이 둔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 내수 가격 변동이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전략 광물 가격이 예상보다 급락할 경우 밸류에이션 하단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32 조 원인 이 회사가 '전략적 광물' 시대의 핵심 수혜주라면 적정시총 36 조~40 조 원까지 갈 수 있습니다. 현재 가격은 155 만 원으로 목표가 195 만 원 대비 약 25% 의 상승 여력이 있으며,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관점에서 '매수'를 강력히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