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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9550시총 18 조의 방산주, 전쟁이 멈춰도 미사일 수요는 끝장나지 않는다
현재가
835,000
목표가
1,250,000
상승여력
+49.7%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18.4 조 원인데, 최근 1 분기 영업이익만 1,700 억 원이면 PER 50 배지만 성장 속도는 연 30% 를 웃돈다.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이 9% 수준으로, 이 성장률에 비하면 오히려 저평가된 구간이다.
왜 지금 봐야 하는가? 중동 전쟁이 종전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방공 미사일 소모량은 전쟁 전보다 훨씬 더 빠르게 재고 고갈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미사일 소모량을 보면 천궁 II 같은 체계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폭발적이다. 시총 18 조 원 규모의 이 회사가 향후 3 년간 연평균 20% 이상 성장할 텐데, 지금이 가장 확실한 타이밍이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1 분기 영업이익 1,711 억 원을 달성하며 시장 기대치 (1,173 억 원) 를 46% 상회했다. UAE 향 천궁 II 매출이 약 1,700 억 원 반영되며 수출 비중이 35% 로 급증했고, 수익성도 개선됐다. 카타르, 쿠웨이트 등 중동 국가들의 수주 문의가殺到하고 있어 실적 성장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전쟁이 끝나도 미사일은 계속 쏘인다
시장은 전쟁 종전을 우려해 주가가 조정받았지만, 실제 방공 미사일 수요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리포트에 나온 대로 천궁 II 와 해궁 체계에 대한 중동 및 동남아 수주 확대가 확실시된다. 현재 시총 18.4 조 원은 2026 년 예상 영업이익 (4,416 억 원) 을 기준으로 PER 49 배 수준인데, 이는 성장률 대비 합리적인 밸류에이션이다. 시장이 전쟁 리스크를 과반응해 할인하고 있는 동안, 우리는 실적 성장이 가속화되는 구간을 놓치고 있다.
2025 년 예상 영업이익 3,194 억 원 (전년 대비 +39%), 2026 년 4,416 억 원 (+38%). EPS 는 2026 년 17,504 원으로 전년 대비 52% 급증할 전망이다. PER 49 배는 높게 보일 수 있으나, 연평균 30% 이상의 성장률을 고려하면 오히려 저평가 구간이다. PBR 12.75 배는 역사적 고점이지만, ROE 26% 의 높은 수익성을 반영한 프리미엄이다.
가장 큰 리스크는 중동 정세 급변으로 인한 수주 지연 가능성이다. 만약 주요 국가들의 방산 예산이 축소되거나 정치적 변수로 계약이 무산될 경우, 수출 매출 성장이 둔화되어 주가가 조정받을 수 있다. 또한, 자회사 고스트로보틱스의 영업손실 확대가 전체 실적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
시가총액 18.4 조 원인 이 회사가 향후 3 년간 연평균 20% 이상 성장하며 영업이익 6,500 억 원을 달성한다면 적정 시총은 20.9 조 원 (주가 105 만 원) 이상이다. 현재 가격 83.5 만 원은 목표가 대비 30% 이상의 상승 여력이 있으며, 전쟁 리스크를 과반응해 할인된 상태다. 지금이 매수할 가장 좋은 타이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