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095610테스 (095610), 시총 2 조 원인데 27 년엔 2.5 조 가치로 재평가될 종목
현재가
105,200
목표가
150,000
상승여력
+42.6%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2 조 원이면 동네 대형 빌딩 한 채 값이지만, 이 회사는 반도체 공장의 핵심 심장인 전공정 장비의 'Top-pick'으로, 향후 2 년 내 시가총액이 2.5 조 원을 넘어설 잠재력이 있다.
왜 지금 봐야 하는가? 테스는 현재 52 주 최고가 근처에서 거래되지만, 이는 과거의 실적에 기반한 가격일 뿐이다. 핵심은 삼성전자의 DRAM 투자 재개와 NAND 장비 교체 사이클이 2026 년부터 본격화된다는 점이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성장률이 폭발할 타이밍인데, 시장은 아직 이 '새로운 성장 곡선'을 완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SK증권은 목표가를 15 만 원으로 상향하며 2026 년 영업이익 98 억 원, 2027 년 144 억 원을 예상한다. 특히 BSD 장비가 NAND 에서 DRAM 로 확장되며 고부가가치 수주가 이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P4 공정 장비는 상반기, P5 는 하반기부터 투입되어 2027 년 투자 규모가 15 만 K 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DRAM 증설과 NAND 재개,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테스의 실적 폭발
증권사 리포트는 '목표가 상향'이라는 사실만 강조하지만, 진짜 의미는 시가총액의 재평가다. 현재 2 조 원인 시총은 2027 년 예상 영업이익 144 억 원에 PER 22 배를 적용하면 3.16 조 원이 되어야 한다. 즉, 시장은 테스를 '과거의 성장주'로 보고 있지만, 실제로는 '미래의 폭발적 성장주'로 재평가받아야 할 단계다. 현재 주가는 이 미래 가치를 30% 이상 할인받고 있는 셈이다.
2026 년 예상 매출 4,370 억 원, 영업이익 980 억 원 (PER 20.5 배). 2027 년에는 매출 5,600 억 원, 영업이익 1,440 억 원으로 급증하며 PER 은 14.1 배로 낮아진다. 시총 2 조 원 대비 영업이익이 2027 년엔 7% 수준에 달해 밸류에이션이 매우 매력적이다.
가장 큰 리스크는 반도체 사이클의 지연이다. 만약 삼성전자의 DRAM 투자 계획이 1~2 분기 늦춰진다면, 테스의 수주 인식 시점도 함께 밀려나 실적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 또한, 고가의 증착 장비 도입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될 경우 수익성 개선 속도가 떨어질 수 있다.
시가총액 2 조 원인 이 회사가 2027 년 영업이익 1,440 억 원을 달성한다면 적정 시가총액은 3.16 조 원 (PER 22 배 적용) 까지 갈 수 있다. 현재 주가는 이 미래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으므로, 지금 가격이 매수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