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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21:50
🔥

코오롱인더

120110
하나증권매수↑ 상향

시가총액 2.6 조 원짜리 코오롱인더, 영업이익이 1 년 만에 3 배로 튀었다

현재가

88,200

목표가

110,000

상승여력

+24.7%

시가총액 2.6조52주 내 위치 77.8%

가격 비교

현재가 88,200
목표가 110,000
적정 95,000~130,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2.6조
적정 시총2.9조(+7.9%)
💰시총 한줄

시총 2.6 조 원이면 서울 강남 빌딩 한 채 값도 안 되는데, 이 회사는 화학·아라미드 등 핵심 사업에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0% 폭증하며 PER 18 배라는 저평가 구간을 찍고 있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지금 이 타이밍에 코오롱인더를 봐야 하는 이유는 '실적의 질적 변화'가 가격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상반기는 수지 사업이, 하반기에는 mPPO 와 아라미드 신규 공장이 가동되며 실적 폭발이 예상되는데, 현재 주가는 여전히 과거의 저평가 프레임에 묶여 있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급격히 커진 상황에서 PER 18 배는 성장주로서는 터무니없이 싼 가격이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1 분기 영업이익이 619 억 원으로 컨센서스 (476 억) 를 30% 상회하며 흑자 전환의 속도를 높였다. 화학 사업부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6% 급증했고, 아라미드와 산업자재도 일회성 손실 제거와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이 극적으로 개선되었다. 특히 아라미드 수출 물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하반기 Full 생산 체제로 진입할 준비를 마쳤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경쟁사 공급 차질을 틈타 판가 협상력까지 잡은 mPPO 의 역전극

증권사 리포트는 'SABIC 의 PPE 공급 차질'을 단순한 시장 변수로 언급했지만, 편집장으로서 해석하면 이는 코오롱인더의 강력한 모멘텀이다. 경쟁사가 생산 차질을 겪는 사이, 원료를 미국에서 조달해 직접 생산하는 코오롱인더는 대체 공급망으로서의 가치가 급상승했다. 김천 2 공장 완공과 함께 가동률이 오르면 고정비 부담은 줄고 마진은 늘어나는데, 시장은 아직 이 '공급망 재편'의 수혜 규모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시총 2.6 조 원에서 영업이익이 2026 년 2,420 억 원으로 급증할 경우, 적정 PER 15 배 적용 시 시총은 3.6 조 원까지 갈 수 있어 현재 가격과의 괴리가 명확하다.

🔢숫자

2026 년 예상 영업이익은 2,420 억 원 (전년 대비 +122%), 순이익은 2,099 억 원으로 추정된다. EPS 는 6,537 원에 달하며 PER 은 14 배 수준으로 떨어진다. PBR 은 0.73 배로 자산 가치 대비 현저히 낮게 형성되어 있어 하방 경직성이 강하다.

⚠️리스크

석유 수지 및 에폭시 수지의 원가 상승이 판가 전가로 완전히 소화되지 않을 경우 6 월 이후 수익성 훼손 가능성이 있다. 또한 아라미드 판가가 1 년 가까이 횡보세를 유지하며 가격 경쟁력이 약화될 경우 성장 모멘텀이 둔화될 수 있다.

🎯편집장 결론

시가총액 2.6 조 원인 이 회사가 하반기 mPPO 와 아라미드의 Full 생산, 그리고 화학 사업의 마진 개선으로 영업이익 2,400 억 원대를 찍는다면 적정 시총은 최소 3.5 조 원 (주가 11 만~13 만 원) 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실적 폭발을 반영하기 전인 '저평가 구간'이므로 당장 매수하여 보유할 가치가 충분하다.

목표가 추이

목표가
현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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