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036570NC(036570), 시총 6 조 원에 '게임의 황제'가 다시 돌아온다
현재가
279,000
목표가
350,000
상승여력
+25.4%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6 조 원이면 국내 대형 게임사 중 가장 탄탄한 IP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모멘텀을 동시에 잡은 NC 를 살 수 있다. PER 13 배라는 저평가 상태는 이 성장 속도를 반영하지 못한 채매 기회다.
지금 이 타이밍에 NC 를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실적의 질적 전환'이 완성 단계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과거의 적자 공포를 넘어 영업이익률이 20% 대로 회복된 지금, 시가총액 6 조 원은 단순한 게임사가 아닌 글로벌 IP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52 주 최고가 근처에서 거래되지만, 향후 1 년간 이어질 글로벌 출시 모멘텀을 고려하면 현재 가격은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다.
1 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며 실적의 질이 급격히 개선되었다. 리니지클래식과 아이온2 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영업이익 1,133 억 원을 기록했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 배 이상의 성장이다. 특히 아이온2 는 분기 매출이 77% 급증하며 모멘텀을 입증했고, 하반기 글로벌 출시와 지역 확장 (동남아, 중국) 이 이어지며 실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아이온2 글로벌 출시와 IP 포트폴리오의 시너지가 폭발하는 순간
증권사 리포트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다'고 말하지만, 진짜 의미는 시장이 NC 의 성장 속도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PER 13 배는 과거 적자 기업이었을 때의 밸류에이션인데, 영업이익률이 20% 대로 회복된 지금 이 가격이라면 이는 '할인된 프리미엄'이다. 시가총액 6 조 원은 단순한 매출 규모를 넘어, 리니지 시리즈와 아이온 등 강력한 IP 가 전 세계적으로 확장될 때 나올 수 있는 7 조 원 이상의 적정 가치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즉, 시장은 아직 NC 를 '게임사'로만 보고 있지만, 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재평가해야 할 시점이라고 본다.
2026 년 예상 매출액 24,710 억 원, 영업이익 4,574 억 원으로 전년 대비 64% 성장할 전망이다. EPS 는 19,464 원으로 순이익률 15.7% 를 기록하며 현금흐름도 개선될 것이다. 현재 PER 13.5 배는 역사적 저점 수준이며, PBR 1.5 배는 자산 가치 대비 매우 매력적이다.
글로벌 출시 일정 지연이나 현지 규제 강화로 인해 아이온2 의 예상 매출이 하향 조정될 경우 주가 반등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 또한, 인건비 증가세가 지속되어 영업이익률 회복 속도가 둔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시가총액 6 조 원인 이 회사가 글로벌 IP 확장으로 영업이익률 20% 대를 유지한다면 적정시총 7 조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35 만 원 목표가 대비 25% 이상 상승 여력이 있는 저평가 구간이므로, 단기간의 변동성을 감안하더라도 '매수'로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