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Ent.
035900JYP 엔터테인먼트: 시가총액 2 조 원, MD 매출 폭증으로 PER 15 배에 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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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2.1 조 원인데 영업이익이 분기 기준 334 억 원이면 연환산 1.3 조 원, PER 16 배 수준인데 성장률은 30% 를 웃돈다.
지금 이 타이밍에 JYP 를 봐야 하는 이유는 주가가 52 주 최저가 근처인 바닥권에서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공연과 MD 매출이 폭발하며 영업이익률이 17.9% 로 급등했는데, 시장은 여전히 과거의 음반 중심 밸류에이션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시총 대비 사업 규모감이 압도적으로 커졌는데 주가는 아직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이 가격에 놓치면 손해입니다.
1 분기 매출 1,860 억 원 (+32%), 영업이익 334 억 원 (+70%) 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특히 MD 매출이 605 억 원으로 전년 대비 85% 급증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공연 매출도 409 억 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스트레이키즈의 북미/유럽 투어와 TWICE 의 글로벌 투어가 지속되며 수익 구조가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MD 매출이 영업이익의 핵심 엔진이 되다
증권사 리포트는 MD 매출 호조를 '일시적'으로 보지만, 저는 이것이 JYP 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 봅니다. 시장이 아직 반영하지 못한 것은 스트레이키즈의 컴백과 NMIXX 등 저연차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팬덤 확장입니다. 현재 시총 2.1 조 원은 단순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넘어 글로벌 MD 인프라 기업으로 재평가받아야 할 수준인데, 시장은 여전히 과거의 음반 매출에 맞춰 평가하고 있습니다. 적정 PER 20 배를 적용하면 시가총액은 3 조 원을 넘어설 수 있는데, 현재는 그 절반도 안 되는 가격입니다.
26 년 1 분기 영업이익 334 억 원 (전년동기 +70%), 지배주주순이익 320 억 원 (+54%). PER 16 배, PBR 3.15 배로 동종 업계 대비 저평가 구간입니다. 매출액 1,860 억 원 중 MD 가 605 억 원 (32%) 을 차지하며 수익성 구조가 개선되었습니다.
스트레이키즈의 하반기 컴백 성과가 부진할 경우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또한 아티스트들의 군입대 시기가 겹치면 단기적으로 공연 및 MD 매출이 일시 둔화될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2.1 조 원인 이 회사가 MD 매출 폭증과 글로벌 투어 확대로 PER 16 배에 거래되고 있다면, 적정시총은 3 조 원 이상까지 갈 수 있습니다. 지금 가격은 59,000 원으로 목표가 92,000 원 대비 55% 상승 여력이 있어 매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