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
042510라온시큐어, 시가총액 1265 억에 영업이익 10 배 성장하는 AI 보안의 '숨은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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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1265 억 원이면 서울 강남 빌딩 한 채 값도 안 되는데, 이 회사는 양자내성암호와 에이전틱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를 장악하고 있다.
지금 라온시큐어를 안 보는 건, 국가가 '양자컴퓨팅 시대'에 대비해 보안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과 같다. 현재 주가는 2026 년 예상 PER 14 배 수준인데, 이는 성장주로서는 터무니없이 싼 가격이다. 특히 최근 1 분기 실적에서 매출은 일시 감소했지만, 핵심 사업부의 수익성은 오히려 개선되며 흑자 전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가장 중요한 건 2 분기부터 매출이 다시 성장세로 돌아선다는 점이다. 연결대상에서 제외된 자회사 매출 (약 25 억) 을 빼면 실제 매출은 전년 대비 12% 이상 증가했다. 보안솔루션과 화이트햇 컨설팅 부문이 각각 20% 이상 급성장하며, 영업이익 손실 폭도 30% 이상 줄어든 '수익성 개선'의 확실한 증거다.
시장 아직 모른다, 이 회사의 진짜 가치는 '양자내성암호'와 'AI 보안'의 시초점이다
증권사 리포트는 '유지'라는 중립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시장의 과소평가가 숨어 있다. 현재 주가는 2026 년 예상 EPS 를 반영해도 PER 14 배에 불과한데, 동종 업계 평균인 18~20 배보다 훨씬 낮다. 특히 양자컴퓨팅 시대가 오면 기존 암호체계가 무력화되는데, 라온시큐어는 이 '양자내성암호 (PQC)'와 AI 기반 신원인증이라는 차세대 표준을 선점하고 있다. 시장이 아직 이 기술적 전환의 파급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현재 시가총액 1265 억 원은 적정 가치인 1600 억~1800 억 원 대비 30% 이상 할인된 상태다.
2026 년 예상 매출 678 억 원, 영업이익 63 억 원으로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126% 급증할 전망이다. EPS 는 807 원으로 순이익률도 13% 대로 회복되며, PER 14 배는 동종 업계 평균 (약 18 배) 보다 훨씬 저렴하다. 시가총액 1265 억 원 대비 영업이익 63 억 원이면 PER 20 배 수준인데, 이는 성장률이 10% 를 상회하는 기업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다.
단기적으로 연결대상 자회사 매출 제외로 인해 분기별 매출 변동성이 있을 수 있으며, 양자컴퓨팅 기술의 상용화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성장 모멘텀이 일시적으로 둔화될 수 있다. 또한, AI 보안 시장 경쟁 심화로 마진율이 기대치보다 낮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시가총액 1265 억 원인 이 회사가 양자내성암호와 에이전틱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를 장악하고 있다면 적정시총은 최소 1630 억 원,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1850 억 원까지 갈 수 있다. 현재 가격은 이 성장 잠재력을 반영하지 못한 저평가 구간이므로, 지금 당장 매수해야 할 타이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