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145720매출은 줄어도 이익은 뛴다? 덴티움, 저평가의 역습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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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0
상승여력
+38.6%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4,355억 원.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률이 22%를 넘어서는 이 효율성은 KOSPI에서 찾기 힘든 '금광' 같은 밸류에이션이다.
왜 지금 봐야 하냐면, 덴티움은 '수익성 개선'이라는 확실한 신호탄을 쐈기 때문이다. 매출이 줄어드는 역성장 국면에서도 영업이익률은 22%대로 급등했다. 이는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 원가 구조의 근본적인 개선을 의미한다. 시총 대비 이익 규모가 압도적으로 작게 책정되어 있어, 시장이 아직 이 변화를 완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본다.
1Q26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5.5% 급증한 159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 감소(-7.1%)에도 불구하고 저가 재고 활용과 소모품 제조 내재화로 원가가 획기적으로 내려갔다. 판관비도 인건비와 광고비 통제 덕분에 거의 증가하지 않았다(0.7% 상승). 즉, '덜 팔아도 더 많이 버는' 구조로 완전히 전환된 것이다.
중국 리스크는 이미 가격에 반영? 효율화 성공으로 밸류에이션 재평가 시작
시장은 중국 VBP(집단구매) 우려로 인해 덴티움을 저평가해 왔다. 하지만 리포트는 VBP 2.0 시행이 지연되면서 오히려 불확실성이 해소될 수 있다고 본다. 더 중요한 건, 유럽 매출 부진이 2분기부터 회복되고 아시아가 성장한다는 점이다. 현재 시총 4,355억 원은 영업이익 792억 원(예상)에 대해 PER 5.5배 수준으로, 이는 효율화가 지속될 경우 적정 시총 5조 원 이상까지 갈 수 있는 여지가 있음을 시사한다. 시장의 공포가 사기의 기회다.
매출액: 3,493억 원(+0.8% YoY) / 영업이익: 792억 원(+23.6% YoY) 영업이익률(OPM): 22.7% (전년 대비 4.2%p 개선) PER: 5.5배 (2026F 기준, 동종 대비 저평가) PBR: 0.9배 (순자산가치 근처 매수 가능)
중국 VBP 2.0이 예상보다 빠르게 시행되어 가격 인하 압력이 커질 경우 이익률이 다시 하락할 수 있다. 유럽 시장의 회복 속도가 더디게 나올 경우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클 수 있다.
시총 4,355억 원인 이 회사가 효율화 성공으로 영업이익률을 22%대로 끌어올렸다면 적정시총 5조 1,700억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5만 500원은 매수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