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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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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403550
DS투자증권매수↑ 상향

쏘카, 시총 4천억에 자율주행 AI 인프라를 산다? DS증권이 목표가 상향한 이유

현재가

13,480

목표가

20,000

상승여력

+48.4%

시가총액 4,427억52주 내 위치 28.1%

가격 비교

현재가 13,480
목표가 20,000
적정 15,000~22,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4,427억
적정 시총6.4조(+1350.0%)
💰시총 한줄

시가총액 4,500억 원. 이 가격이면 국내 모빌리티 시장의 '데이터 독점자'이자 향후 자율주행 시대의 핵심 플레이어를 반값에 사들이는 셈이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왜 지금 봐야 하냐면, 쏘카는 단순한 카셰어링 회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25,000대의 커넥티드카에서 수집된 22만 건의 사고 및 주행 데이터는 자율주행 AI에게 가장 비싼 '연료'다. 크래프톤과 합작법인(APX Mobility)을 설립해 이 데이터를 학습시키는 전략은 모빌리티를 넘어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재평가를 요구한다. 시가총액 대비 확보된 물리적 자산과 데이터의 가치가 과소평가되어 있다고 본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핵심 트리거는 '쏘카 2.0'의 성공적 안착이다. 차량 한 대당 월 매출은 11% 증가했고, 대당 영업이익(GP)는 무려 34%나 늘었다. 이로 인해 7개 분기 연속 영업 흑자를 기록하며 수익성 기조를 확립했다. 2026년 예상 영업이익은 300억 원(+29.2% YoY), 매출은 4,903억 원(+4.2% YoY)으로 가시성이 높다. 특히 중고차 플랫폼과 구독 서비스(파이프라인)의 확대로 전방 시장이 넓어지고 있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의 왕, 크래프톤과 손잡고 '물리적 AI'로 진화하다

시장은 아직 쏘카를 '차량 대여업'으로 보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DS증권이 목표가를 20,000원으로 상향한 배경에는 '풀스택 모빌리티'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 크래프톤의 AI 시뮬레이션 기술과 쏘카의 실주행 데이터를 결합해 자율주행 상용화를 앞당기는 것은 단순한 기술 제휴가 아니다. 이는 향후 로봇 버스, 자율주행 카셰어링 등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현재 시총 4,500억 원 대비 추정 기업가치(EV)는 약 6,419억 원으로 산출되는데, 이는 시장이 아직 이 성장성을 완전히 반영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숫자

2026년 예상 매출액: 4,903억 원 (+4.2% YoY) 2026년 예상 영업이익: 300억 원 (+29.2% YoY) 2026년 예상 EPS: 98원 (흑자 전환) 2026년 PER: 약 139.6배 (초기 흑자 전환 기업 특성상 높은 편이나, EV/Sales 기준 유사기업(Lyft, Goto) 평균 1.7배 적용 시 적정 기업가치 도출 PBR: 2.7배 (자산 가치 대비 합리적 수준)

⚠️리스크

1. 자율주행 상용화 일정 지연: 크래프톤과의 기술 결합 및 규제 승인 과정에서 예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릴 경우 성장성이 둔화될 수 있다. 2. 경쟁 심화: 타 카셰어링 업체들의 가격 경쟁이나 신규 진입자가 데이터 격차를 좁힐 경우 마진 압박이 발생할 수 있다.

🎯편집장 결론

시총 4,500억 원인 이 회사가 확보한 '실주행 데이터'와 '크래프톤의 AI 기술' 시너지를 고려할 때 적정 기업가치는 약 6,419억 원(주당 가치 약 19,544원)까지 갈 수 있다. 현재 가격 13,700원은 상승 여력 46%에 해당하는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된다. 단, 자율주행 상용화 리스크를 고려해 분할 매수를 권한다.

목표가 추이

목표가
현재가
상향
하향
신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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