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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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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코

183300
한국IR협의회매수↑ 상향

시총 1조 원대 반도체 부품의 '숨겨진 고수익' 자회사, 코미코의 재평가 시작

현재가

90,000

목표가

130,000

상승여력

+44.4%

시가총액 9,415억52주 내 위치 70.5%

가격 비교

현재가 90,000
목표가 130,000
적정 105,000~145,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9,415억
적정 시총236.3조(+24992.9%)
💰시총 한줄

시가총액 약 9,400억 원. 이 가격은 단순 장비 부품사가 아니라, 영업이익의 84%를 책임지는 세라믹 히터/ESC 독점 공급자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저평가' 구간이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왜 지금 봐야 하냐면, 코미코는 이제 단순한 '세정 서비스 회사'가 아니다. 자회사 미코세라믹스의 지분율을 62.6%까지 끌어올리며 고수익 부품 사업의 이익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있다. 미국 3개 법인의 캐파가 풀가동 시 기존 대비 2.6배 매출이 터지는 구조인데, 시장은 아직 이를 '서비스 회사' 밸류에이션으로 보고 있다. 이 괴리를 메우기엔 충분한 여력이 있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핵심 트리거는 두 가지다. 첫째, 메모리 가동률 회복이다. HBM 수요로 삼성·하이닉스 Fab가 돌아가면서 세정·코팅 물량이 급증하고 있다. 둘째, 파운드리 증설 수혜다. TSMC, 인텔, 삼성의 미국 공장 증설에 1:1 대응하는 코미코의 미국 법인(오스틴, 힐스보로, 피닉스)이 본격적인 매출 창출기에 진입했다. 2026년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자회사 지분 확대 + 미국 캐파 가동률 상승, 이중 날개 달린 고성장

증권사 리포트는 '본업 회복'을 강조하지만, 편집장은 '밸류에이션 재편'이 핵심이라고 본다. 미코세라믹스는 세라믹 히터와 ESC 분야에서 일본 기업들을 제치고 국산화를 성공한 고수익 자회사다. 코미코가 이 회사의 지분을 47.8%에서 62.6%로 늘렸다는 건, 기존에는 반쪽짜리 이익만 보고하던 것이 이제는 대부분을 가져간다는 뜻이다. 현재 시가총액 9,400억 원은 세정 서비스의 안정적 현금흐름만 평가한 가격일 뿐, 고성장 부품 사업의 성장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 적정 PER 30배를 적용할 때, 2026년 예상 영업이익 1,290억 원 기반 기업가치는 훨씬 높다.

🔢숫자

2025년 매출 6,041억 원(영업이익 1,110억 원), PER 36.4배. 2026년 예상 매출 7,165억 원, 영업이익 1,290억 원, EPS 2,963원. 2027년 예상 영업이익 1,697억 원으로 가파른 성장세 전망. 현재 PER 38.2배는 단기적으로 높게 보일 수 있으나, 2027년 기준 PER는 23.6배로 낮아지며 매력도가 급상승.

⚠️리스크

1. 반도체 경기 침체 시 세정·코팅 수요 감소 가능성. 2. 미코세라믹스 지분 확대 과정에서 소액주주 반발 또는 추가 자본 부담 발생 시 주가 압력.

🎯편집장 결론

시총 9,400억 원인 이 회사가 고수익 부품 사업의 이익 귀속 확대와 미국 파운드리 증설 수혜를 받으면 적정시총 1조 3천억~2조 3천억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9만 원은 매수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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