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카코리아
241710코스메카코리아: 시가총액 7천억에 PER 10배? 성장주 밸류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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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7,241억 원. 이 가격은 코스메카코리아가 벌어들일 연간 영업이익 1,070억 원의 약 6.8배에 불과하다. 즉, PER 10배 미만으로 '돈을 찍어내는 기계'를 사고 있는 셈이다.
왜 지금 봐야 하냐면, 이 회사는 단순한 ODM이 아니라 글로벌 뷰티 브랜드들의 '필수 인프라'가 됐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 법인 매출 비중이 74%로 급증하며 국내 고객사 수출 호조라는 거대한 파도를 타고 있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압도적으로 작아, 성장성이 완전히 가격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2026년 연간 매출 7,930억 원, 영업이익 1,070억 원을 전망한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무려 27.7%나 늘어난다. 가이던스도 매출 20% 이상, 영업이익률 13.5%로 상향했다. 1분기 실적 개선세가 2분기, 3분기에도 QoQ 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수출 물량 증가가 수익성을 견인하고 있다.
여유 CAPA를 바탕으로 고객층 공격적 확보 중
한화리서치는 미국 EWLK 수주를 보수적으로 잡았지만, 한국 브랜드사들의 수출 호조로 한국 법인 추정치를 상향했다. 핵심은 '고객 편중'이 아닌 '고객층 전반의 확대'다.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라인 가동과 충북 청주 신규 공장(640억 원 투자)으로 생산능력이 대폭 늘었다. 현재 시총 7,241억 원 대비 추정 적정시총 12,700억 원(상단 기준 13,000억 원 이상)과의 괴리는 시장이 성장 속도를 과소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2026년 예상 매출액: 7,930억 원 (+23.7% YoY) 2026년 예상 영업이익: 1,070억 원 (+27.7% YoY) 2026년 EPS: 6,891원 2026년 PER: 10.3배 (현재가 기준 약 9.8배) 2026년 PBR: 2.5배 영업이익률: 13.5%로 개선 전망
미국 시장(EWLK 등)의 수주 변동성이 커 분기별 실적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또한 충북 청주 신규 공장 가동에 따른 초기 비용 증가가 단기 이익률을 압박할 수 있다.
시총 7,241억 원인 이 회사가 연간 영업이익 1,070억 원을 내며 PER 10배 미만이라면 적정시총 12,700억~13,000억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67,800원은 매수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