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
229640데이터센터 전력망의 숨은 강자, LS에코에너지가 뜨는 이유
현재가
61,000
목표가
76,000
상승여력
+24.6%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1.9조원, 이 가격이면 동남아 AI 인프라 붐을 타는 핵심 송전 케이블 기업을 PER 35배에 살 수 있는 기회다.
단순 전력선 회사가 아니다. 베트남 비엣텔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전력망을 공급한다는 점은 단순 수주가 아닌, 동남아 AI 생태계 진입의 신호탄이다. 현재 시가총액 1.9조원은 이 회사의 성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버스덕트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확대되면 수익성은 지금보다 훨씬 나아질 것이다. 지금 안 보면, 다음 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주가가 달아나는 것을 놓치게 된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한 2,98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기저효과로 인해 3.7% 증가한 245억원에 그치겠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핵심은 LSCV의 버스덕트 수출 확대다. 버스덕트는 영업이익률이 16.8%로 일반 케이블(5~6%)을 압도한다. 이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하반기부터 본격화되며, 2027년 영업이익이 95억원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버스덕트 고마진이 시총 1.9조원을 깨고 2.2조원대로 가는 열쇠
증권사는 '기저효과'에 집중해 이익 증가폭이 제한적이라고 보지만, 나는 '제품 믹스 개선'에 주목한다. LSCV의 버스덕트는 작년 매출의 7% 수준이지만 영업이익률은 16.8%로 배전선(5%)의 3배다. 동남아 데이터센터 구축으로 이 고마진 제품의 판매가 늘면, 전체 영업이익률은 급격히 상승할 것이다. 현재 시총 1.9조원 대비 추정 적정시총 2.23조원과의 괴리는 시장이 이 구조적 변화를 아직 제대로 평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PER을 과거 최고치인 40.9배로 적용하면 목표가 76,000원이 나온다.
2025년 매출 9,601억원, 영업이익 668억원 (PER 25.2배) 2026년 예상 매출 1조 1,273억원, 영업이익 741억원 (PER 44.4배) 2027년 예상 매출 1조 3,348억원, 영업이익 948억원 (PER 34.1배) ROE는 2025년 21.4%에서 2026년 20.8%로 안정적 유지 부채비율은 117.6%에서 91.3%로 개선되며 재무건전성 향상
1. 구리 등 원자재 가격 급등 시 매출원가 상승으로 마진 압박 가능. 2. 베트남 현지 정치적 불안정 또는 관세 장벽 강화 시 수출 차질 가능성.
시총 1.9조원인 이 회사가 동남아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수혜와 고마진 버스덕트 확대라는 성장 동력을 가진다면 적정시총 2.23조원(주가 약 72,000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61,000원은 매수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