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T&D
00673052주 최저 근처서 매수하라: 서부T&D의 2030년 운영수익 폭발 시나리오
현재가
9,500
목표가
18,000
상승여력
+89.5%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6천억 원대인데, 영업이익률이 30%를 넘고 호텔+쇼핑몰+물류센터가 복합적으로 돌아가는 구조. 현재 PER 14배는 성장주치고선 싸지만, 자산 가치 재평가라는 '숨은 옵션'까지 고려하면 저평가다.
왜 지금 봐야 하냐면, 이 회사는 단순한 부동산 회사가 아니라 '운영형 인프라'로 변신 중이기 때문이다. 용산 나진상가와 신정동 부지 개발이 완료되는 2030년까지는 점진적인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특히 호텔 사업의 실적이 이미 역대급을 기록하고 있어, 하방 리스크는 제한적이다. 바닥권에서 장기 성장 스토리를 사는 타이밍이다.
핵심 트리거는 '인바운드 호황'과 '자산의 영업가치 전환'이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7% 급증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드래곤시티 호텔의 RevPAR(판매가능 객실당 수익)가 12.3% 증가했고, 쇼핑몰 매출도 안정적으로 성장 중이다. 중국인 관광객 유입이 지속되면서 호텔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어, 하반기에도 실적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자산 매각 기대를 넘어, 연간 2,000억 원 운영수익을 만드는 디벨로퍼로 재평가받아야 할 때
증권사는 '매수' 의견을 내며 목표가 18,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2027년 예상 EPS에 21.5배 PER를 적용한 것이다. 하지만 편집장의 눈으로 보면 더 큰 그림이 보인다. 나진상가와 신정동 부지가 준공되면 오피스텔 분양 수익뿐만 아니라, 연간 500~550억 원 규모의 물류센터 및 쇼핑몰 운영수익이 발생한다. 현재 시가총액 6,168억 원 대비, 향후 예상되는 영업이익(2027년 기준 약 1조 원)과 자산 가치를 고려하면 적정 시가총액은 7조 원 이상까지 갈 수 있다. 시장은 아직 이를 '부동산 개발사'로만 보고 있어 괴리가 크다.
- 2026F 매출: 2,957억 원 (YoY +21.5%), 영업이익: 894억 원 - 2027F 매출: 3,195억 원, 영업이익: 1,021억 원 (영업이익률 32%) - PER: 2026년 14.7배 → 2027년 11.3배 (실적 성장에 따라 밸류에이션 하락) - PBR: 0.57배 (순자산 대비 주가가 절반 수준, 안전마진 확보)
1. 개발 일정 지연: 나진상가 및 신정동 부지의 준공이 2030년보다 늦어질 경우 가치 실현 시점이 미뤄진다. 2. 호텔 업황 둔화: 인바운드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감소하거나 경쟁 호텔 공급 증가로 RevPAR 성장이 멈출 수 있다.
시총 6천억 원인 이 회사가 2030년 이후 연간 2,000억 원대의 운영수익을 창출할 디벨로퍼로 재평가된다면 적정시총 7조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9,500원은 매력적인 진입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