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T&D
006730서부T&D, 시가총액 8천억에 개발이익 5천억이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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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8천억 원인데 영업이익이 700 억 원이면 PER 11 배, 여기에 개발 이익 5 천 억이 추가되면 PER 는 6 배 수준으로 떨어진다.
지금 이 타이밍에 서부T&D 를 봐야 하는 이유는 '개발 이익의 가시화'와 '호텔 호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주가는 호텔 실적만 반영된 상태인데, 용산 나진상가 건축 허가 획득으로 개발 사업이 본격화되면 영업이익이 급증할 것입니다. 시총 8 천억 원 규모에 비해 실제 자산 가치와 미래 이익 창출 능력은 훨씬 더 큽니다.
1 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8% 급증한 177 억 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특히 호텔 부문의 OCC(객실 점유율) 가 62% 로 상승하고 ADR(평균 객실 가격) 이 18 만 원으로 오르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2 분기에는 한일 인바운드 수혜로 영업이익이 190 억 원까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산 나진상가 건축 허가, 개발 이익 5 천 억원 가시화
증권사 리포트에서는 '개발 이익 반영'을 조심스럽게 언급했지만, 저는 이것이 주가 재평가의 핵심 열쇠라고 봅니다. 용산 나진상가 오피스텔 분양 매출만 5 천억 원 이상이며, 신정동 부지 개발까지 합치면 영업이익이 약 5 천억 원 추가될 것입니다. 현재 시총 8 천억 원은 호텔 사업만 평가한 것인데, 개발 이익이 반영되면 적정 시총은 1 조 3 천억 원 이상으로 재평가되어야 합니다.
2026 년 예상 EPS 는 926 원, PER 는 14 배 수준입니다. 2025 년 영업이익 703 억 원 대비 2026 년 개발 이익 반영 시 영업이익은 856 억 원으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PBR 은 0.77 배로 순자산 가치 대비 매우 저평가되어 있으며, 현금 흐름도 건전한 편입니다.
부동산 분양 시장이 예상보다 둔화될 경우 개발 이익 실현 시점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또한, 유가 급등으로 항공사 운항 비용이 증가하여 항공권 가격 인하 압력이 발생할 경우 호텔 부문의 수익성이 훼손될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8 천억 원인 이 회사가 용산 나진상가 개발 이익 5 천 억 원을 반영한다면 적정 시총은 1 조 3 천억 원까지 갈 수 있습니다. 현재 가격은 호텔 실적만 반영된 저평가 상태이므로, 개발 이익 가시화 시점까지 매수하여 보유할 가치가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