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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9 15:00

삼성E&A

028050
IBK투자증권매수— 유지

반도체 Capex 재개, 삼성E&A의 시총 10조 돌파를 예고하는 신호탄

현재가

47,800

목표가

60,000

상승여력

+25.5%

시가총액 9.4조52주 내 위치 57.2%

가격 비교

현재가 47,800
목표가 60,000
적정 52,000~65,000

시총 비교

현재 시총9.4조
적정 시총10.2조(+8.9%)
💰시총 한줄

시가총액 9.4조 원, 현재 PER 13배 선에서 반도체 건설 호황을 미리 반영하기엔 너무 싸다. 영업이익이 연 1조 원대로 치솟는 시점에 이 밸류에이션은 시장이 아직 '반도체 공구'의 힘을 과소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기 — 왜 지금 봐야 하는지

왜 지금 봐야 하냐면, 삼성전자 투자 사이클이 다시 돌아왔기 때문이다. 과거 데이터가 보여주듯 삼성전자의 현금흐름(OCF)과 Capex는 거의 동행한다. 이제 막 재개되는 국면에서 가장 먼저 수혜를 보는 건 단연 반도체 공종 건설사다. 삼성E&A는 이 흐름의 정점에 있다.

📈승 —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8% 증가한 2,140억 원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핵심은 '첨단산업' 부문이다. 반도체 공장 착공 가속화로 매출 인식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고 있다. 연간 수주 가이던스 3조 원을 넘어 연 6조 원 이상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증권사의 판단이다.

🔄전 — 시장이 모르는 것

시장 모를 '연 6조 원' 수주 폭풍, PBR 1.7배의 재평가 여력

증권사는 보수적으로 연간 3조 원을 가이던스로 잡았지만, 실제 파이프라인은 이를 상회한다. 평택 캠퍼스 P5 Phase 2 조기 착공 등 구체적인 프로젝트가 가시화되면서 현금흐름이 급증할 것이다. 현재 시총 9.4조 원 대비 적정 시총은 10조 원 이상으로 본다. 시장은 아직 '건설사'의 저PER 프레임에 갇혀 있지만, 이는 '반도체 인프라 기업'으로서의 재평가 국면이다.

🔢숫자

2026년 예상 매출액 9,811억 원, 영업이익 909억 원. EPS는 3,587원으로 전년 대비 13.8% 증가한다. PER는 11.6배로 하락하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커진다. 2027년에는 영업이익이 1,026억 원까지 치솟으며 PER가 9.9배로 떨어지는 '저PER 성장' 구간을 진입한다.

⚠️리스크

삼성전자의 반도체 Capex 계획이 지연되거나 축소될 경우 수주 전망이 하향 조정된다. 또한 중동 지역 화공/New Energy 프로젝트의 입찰 결과가 예상보다 부진할 경우 단기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

🎯편집장 결론

시총 9.4조 원인 이 회사가 반도체 건설 호황과 삼성전자 Capex 재개라는 강력한 동력을 가진다면 적정시총 10.2조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47,800원은 매수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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