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
253450시가총액 1.1 조원, 드라마 '드래곤'이 다시 날아오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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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00
상승여력
+79.0%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총 1.1 조원에 불과한데 영업이익률이 10% 대로 회복하며 배당까지 시작한다면, 이 성장률에 PER 28 배는 여전히 싼 편이다.
지금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바닥권에서 '실질적'인 반등이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주가는 과거 드라마 흥행에 따라 등락했지만, 이제는 제작 물량 회복과 마진 개선이라는 구조적 변화가 겹쳤습니다. 시총 1.1 조원 규모로 연간 영업이익 500 억 원대를 찍는 회사가 PER 28 배라면, 이는 성장주로서 매우 합리적인 가격대입니다.
핵심은 제작 물량이 전성기 수준으로 복귀했다는 점입니다. 1 분기 회차 수가 82 회로 21~23 년 전성기 수준에 근접했고, 해외 판권 리쿱율 상승으로 영업이익률이 10% 대를 돌파할 전망입니다. 특히 26 년 평균 시청률 7.6% 는 과거 황금기 수준으로 회복되어, 단순한 실적 반등을 넘어 주가 재평가의 모멘텀이 생겼습니다.
시청률 7% 시대, 영업이익률 10% 돌파와 배당 시작
증권사 리포트는 '작품 수 회복'과 '마진 개선'을 강조하지만, 편집장은 이를 '가치 재평가의 시작'으로 해석합니다. 시장은 아직 드라마 흥행에 따른 단기 변동성만 보고 주가를 낮게 평가하고 있지만, 실제 영업이익률은 10% 대로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시총 1.1 조원은 과거 황금기 대비 훨씬 낮은 밸류에이션인데, 이익 규모는 오히려 커지고 있습니다. 이 괴리를 메우면 적정 시총은 최소 2 조 원 (주가 6 만 4 천 원) 이상으로 갈 수 있는 구조입니다.
2025 년 영업이익 30 억 원에서 2026 년 56 억 원, 2027 년 78 억 원으로 급증할 전망입니다. EPS 는 1,293 원에서 1,872 원으로 44% 성장하며 PER 은 28 배 수준으로 내려옵니다. PBR 1.34 배는 역사적 저점 근처이며, 영업이익률 (OPM) 이 5.7% 에서 10% 대로 도약합니다.
첫째, 주요 드라마의 시청률이 예상보다 부진할 경우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둘째, 제작 비용이 급증하거나 해외 판권 판매 지연 시 마진 개선 속도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1.1 조원인 이 회사가 영업이익률 10% 대와 배당 시작이라는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다면 적정시총은 2 조 원 (주가 6 만 4 천 원) 까지 갈 수 있습니다. 지금 가격 3 만 5 천 7 백 50 원은 저평가 구간이므로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