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
253450시총 1.1 조원짜리 드라마 공장, 이제 진짜 돈벌이 시작된다 (스튜디오드래곤)
현재가
36,400
목표가
51,000
상승여력
+40.1%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1.1 조원은 동네 대형 빌딩 한 채 값이지만, 이 회사는 전 세계 OTT 플랫폼에 드라마를 팔아먹는 글로벌 IP 허브로 변신 중입니다.
지금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턴어라운드'가 단순히 예상치에서 현실로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3 년간 실적 둔화로 시장이 외면했지만, 2026 년은 방영 편수가 전년 대비 급증하고 글로벌 OTT 납품이 본격화되는 해입니다. 특히 시총 1.1 조원이라는 규모에 비해 영업이익률이 5% 대로 회복되면 PER 20 배 이하로 떨어지는 초저평가 구간이 열립니다.
핵심은 1 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5% 급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방영 회수가 82 회로 늘어나고, 디즈니+ '골드랜드'나 넷플릭스 일본 드라마 등 글로벌 OTT 납품으로 수익 구조가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TV 광고 의존도를 낮추고 IP 기반 신규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확실해졌습니다.
시장 아직 모른다, 이 회사의 시총은 1 조 5 천억까지 갈 수 있다
증권사 목표가 5 만 원은 보수적인 하향 조정이지만, 저는 시장이 아직 반영하지 못한 'IP 가치 상승'을 봅니다. 현재 시가총액 1.1 조원은 과거의 저성장 기대치를 반영한 가격일 뿐, 2026 년부터는 영업이익률이 8% 대로 회복되고 매출도 20% 이상 성장할 것입니다. 만약 이 회사가 PER 35 배 (성장주 적정 수준) 에 거래된다면 시가총액은 1.5 조 원까지 도달해야 합니다. 현재 가격은 이 '새로운 가치'를 반영하지 않은 채 바닥권에서 방치되고 있습니다.
2026 년 예상 매출 6,460 억 원, 영업이익 542 억 원으로 전년 대비 급성장합니다. EPS 는 1,330 원으로 전년 (343 원) 대비 무려 287% 폭증할 전망입니다. 현재 PER 28 배는 실적 턴어라운드 이후인 2026 년 기준으로는 25 배 수준으로 내려가며, PBR 1.37 배도 역사적 저점 구간입니다.
TV 광고 시장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어 편성 수익이 예상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OTT 납품 시점에 따라 수익 인식 시점이 지연될 경우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1.1 조원인 이 회사가 드라마 제작 경쟁력과 글로벌 OTT 확대로 인해 영업이익이 급증한다면 적정시총은 1.5 조 원까지 갈 수 있습니다. 지금 가격은 턴어라운드를 선반영한 저평가 구간으로, '매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