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
253450시총 9천억에 영업이익 50% 급증? 스튜디오드래곤, 바닥권 매수 기회
현재가
30,650
목표가
54,000
상승여력
+76.2%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9,200 억 원인데, 최근 1 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0%나 늘어난 건 이 회사가 과거 전성기 수준의 수익력을 회복했기 때문입니다. 시가총액 6 천억 원짜리 빌딩 한 채 값에 K-드라마의 핵심 제작사를 사들이는 셈입니다.
왜 지금 봐야 하냐면, 주가가 52 주 최저치인 30,600 원 근처에서 멈춰 있기 때문입니다. 시장은 아직 드라마 제작 물량 회복과 마진 개선을 완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과거 전성기 수준으로 복귀했는데도 PER 25 배 선에 머무는 건 비합리적입니다.
1 분기 매출 1,600 억 원 (+16%), 영업이익 64 억 원 (+50%) 을 달성하며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회복되었습니다. 방영 회차수가 91 회로 21~23 년 전성기 수준으로 복귀했고, 글로벌 OTT 판권 판매 증가로 마진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시청률 7.3% 회복과 영업이익 50% 급증, 주가는 아직 반응 안 함
증권사 리포트는 목표가를 54,000 원으로 하향했지만, 이는 보수적인 시나리오에 가깝습니다. 진짜 핵심은 제작 물량이 전성기 수준으로 돌아왔고, 해외 판권 수익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률이 9.5% 대로 회복한다는 점입니다. 현재 시가총액 9,200 억 원 대비 적정 시가총액은 최소 12,600 억 원 (주가 42,000 원) 이상으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시장이 아직 이 '수익성 구조 개선'을 주가에 반영하지 않은 상태라, 현재 가격은 저평가 구간입니다.
2025 년 영업이익 364 억 원에서 2026 년은 552 억 원으로 급증할 전망입니다. EPS 는 1,365 원에서 1,922 원으로 40% 이상 성장하며 PER 은 25 배 수준으로 내려옵니다. PBR 1.15 배는 역사적 저점 구간이며, 현금 흐름도 흑자 전환되어 배당 가능성까지 열렸습니다.
주요 드라마의 시청률이 예상보다 낮을 경우 단기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OTT 판권 판매 지연 시 마진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9,200 억 원인 이 회사가 제작 물량과 수익성 동시 회복으로 적정 시가총액 12,600 억 원까지 갈 수 있습니다. 현재 가격 30,650 원은 안전마진 확보 차원에서 매수할 만한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