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테인먼트
122870와이엔터테인먼트, 시가총액 9600 억대서 빅뱅·베몬이 터지면 1 조 원은 기본
현재가
51,300
목표가
78,000
상승여력
+52.0%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9,588 억 원인데 영업이익이 770 억 원이면 PER 12 배 수준, K-POP 히트곡과 월드투어만 잘되면 이 가격에 스타를 사주는 셈이다.
지금 이 타이밍에 와이를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주가가 52 주 최저가 근처인 바닥권에서 멈춰 있기 때문입니다. 시총 9,600 억 원 규모인데 영업이익률 13% 를 유지하며 현금 흐름이 개선되고 있어, 하반기 빅뱅 컴백과 베몬 월드투어라는 거대한 모멘텀이 터질 때 주가가 반응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현재 PER 15 배 수준은 과거 고점 대비 절반도 안 되는 가격이라, 실적 서프라이즈가 나올 경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즉각 발생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1 분기 매출 1,325 억 원 (+32%), 영업이익 170 억 원 (+79%) 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며 실적이 궤도에 올랐습니다. 하반기에는 블랙핑크 컴백과 트레저 돔 투어가 반영되어 공연 매출이 견조할 것이며, 특히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는 서구권 중심의 대규모 진행으로 MD 매출이 작년 400 억 원 대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분기에도 신보 컴백이 예정되어 있어 공백 없는 활동이 이어지며, 연내 신인 보이그룹 데뷔로 아티스트 라인업이 더욱 풍부해집니다.
빅뱅 컴백과 베몬 서구권 투어, 시장이 아직 모르고 있는 '실질적' 성장률
증권사 리포트는 보수적으로 하반기 빅뱅 투어 인원을 60 만 명으로 가정하고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지만, 저는 이 부분이 시장의 과소평가 포인트라고 봅니다. 만약 빅뱅 컴백 일정 확정과 함께 베몬 투어가 서구권에서 예상보다 큰 성공을 거두어 MD 매출이 500 억 원 이상 달성된다면, 현재 시총 9,600 억 원은 턱없이 낮아집니다. 시장이 '2 분기 이익 부진'에 집중해 주가를 눌렀지만, 실제 핵심은 하반기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입니다. 이 두 가지 트리거가 현실화되면 적정 시총은 최소 1 조 2 천 억 원에서 1 조 5 천 억 원까지 갈 수 있는 구조입니다.
2026 년 예상 영업이익 790 억 원, EPS 3,704 원으로 전년 대비 87%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PER 15 배, PBR 1.85 배로 동종 업계 대비 저평가 상태이며, EV/EBITDA 7.1 배는 성장주로서 매우 매력적인 수준입니다. 시총 9,600 억 원 대비 영업이익 790 억 원이면 PER 12 배 수준으로, 이 성장률에 이 가격은 싸다고 판단됩니다.
빅뱅 컴백 일정이 지연되거나 베몬 투어가 서구권에서 예상보다 낮은 관중 동원력을 보일 경우 실적 하향 조정이 불가피합니다. 또한 K-POP 산업 특성상 아티스트 개인 사정이나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공연 취소 리스크는 항상 존재합니다.
시가총액 9,600 억 원인 이 회사가 하반기 빅뱅 컴백과 베몬 월드투어라는 강력한 모멘텀을 바탕으로 실적 폭발력을 보인다면 적정 시총 1 조 2 천 억 원까지 갈 수 있습니다. 지금 가격 51,300 원은 바닥권에서 매수할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구간이며, 목표가 78,000 원 (상승여력 52%) 달성을 위해 당장 매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