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329180HD현대중공업, 시가총액 55 조 원에 영업이익 3.6 조 원 시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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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여력
+49.0%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55 조 원인데 FY26 영업이익이 3.6 조 원이면 PER 18 배 수준, 조선업의 황금기 수익성을 반영하면 시가총액 70 조 원 이상은 충분히 가능한 구조다.
지금 이 타이밍에 봐야 하는 이유는 '저선가 LNGC'라는 악재가 완전히 소멸하고 고수익 물량이 매출로 인식되는 전환점이 바로 지금이기 때문입니다. 과거 HD현대미포 시절의 중형선 사업부가 완전히 흡수되며, FY22 수주물량의 비중이 49%까지 치솟아 영업이익률이 14% 대로 도약했습니다. 시가총액 55 조 원은 이 회사의 현재 수익 창출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1Q26 매출 5.8 조 원, 영업이익 8,370 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93% 급증했습니다. 특히 FY22 수주한 저선가 LNGC 의 비중이 26% 로 떨어지며 고수익 물량이 주를 이루고 있어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컨센서스 대비 실적 서프라이즈는 물론, 향후 4 분기까지 영업이익률이 15% 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순현금 4 조 원 보유, 대미 투자 주체 확정만 되면 시가총액 70 조 원 돌파
증권사 리포트는 교환사채 (EB) 발행으로 인한 매도 압력을 우려하지만, 이는 단기적인 소음에 불과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회사가 순현금 4 조 원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인데, 이는 향후 미국 내 조선소 직접 투자나 MASGA 펀드 발효 시 최대 수혜 주체가 될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시장이 아직 반영하지 못한 '대미 투자 주체'의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 현재 55 조 원인 시가총액은 70 조 원 이상으로 재평가받을 것입니다. 즉, 순현금과 수익성 개선을 합치면 현재 가격은 적정 가치의 60% 수준에 불과합니다.
FY26 예상 매출 24.5 조 원, 영업이익 3.6 조 원, EPS 27,825 원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PER 18.5 배는 역사적 저점 구간이며, PBR 4.4 배도 높은 성장률을 고려하면 적정 수준입니다.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6.5% 로, 조선업 사이클 정점에서 충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여줍니다.
교환사채 (EB) 의 교환 청구일 (6 월 14 일) 도래 시 주가가 상승하면 매도 물량이 쏟아져 단기 조정될 수 있습니다. 또한 대미 투자 주체가 HD 현대중공업이 아닌 모회사인 한국조선해양으로 결정될 경우, 개별 기업으로서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희석될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55 조 원인 이 회사가 FY26 영업이익 3.6 조 원을 창출하고 순현금 4 조 원을 보유한다면 적정시총은 최소 70 조 원 (주가 67 만 원) 이상입니다. 현재 가격 52 만 4 천 원은 실적 개선과 현금 흐름을 반영하지 않은 저평가 구간이므로, 단기간 내 목표가 78 만 1 천 원까지 상승할 여력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