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042660한화오션, 미국 군함 테마를 넘어선 '실질적' 방산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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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41 조원인데 영업이익이 연 2 조 원에 육박하면 PER 20 배도 안 되는 수준으로, 이 성장률과 이익 규모에 비하면 현재 가격은 여전히 싸다.
시장의 시선은 여전히 '미국 군함 수주'라는 테마에만 쏠려 있지만, 정작 핵심인 상선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이 18% 대로 치솟으며 펀더멘털이 완전히 달라졌다. 미국 조선업 재건 법안이 초당적으로 통과될 기류가 형성되면서 단순 테마를 넘어 실질적인 수혜 기업으로 재평가받을 타이밍이다. 지금 이 시점에 안 보면, 상선과 방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주가가 오르는 것을 놓치게 된다.
1 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대비 17.6% 초과 달성하며 4,411 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13.7% 로 전년 동기 대비 급등했다. 특히 상선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이 18% 대로 안정화되며 특수선과 EPU 사업부의 적자를 충분히 메꾸고 있다. 미국 하원 청문회에서 초당적 지지가 확인되면서 향후 수주 가시성이 높아져 실적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상선 18% 영업이익률, 방산 테마의 실체
증권사 리포트는 '미국 함정 사업'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하지만, 진짜 의미는 한화오션이 더 이상 군함 테마주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상선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이 18% 대로 고정되면서, 이 회사는 이제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갖춘 방산 기업으로 재편되었다. 현재 시가총액 41 조 원은 단순한 수주 기대감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실제 벌어들인 이익의 규모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상선 사업부의 높은 마진이 유지되고 미국 법안 통과가 확정되면, 적정 시가총액은 46 조 원 이상으로 재평가될 여지가 크다. 시장의 인식 전환이 시작되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진입 포인트다.
2025 년 영업이익 1,168 억 원에서 2026 년 1,991 억 원으로 70% 급증할 전망이다. EPS 는 3,300 원에서 4,278 원으로 상승하며 PER 은 31 배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다. PBR 5.7 배는 동종사 대비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며, 영업이익률 14.6% 는 조선업 역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한다.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선박법 통과가 지연되거나 정치적 변수로 수주 일정이 늦어질 경우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특수선 및 EPU 사업부의 고정비 부담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어 전체 영업이익률 상승세가 둔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시가총액 41 조 원인 이 회사가 상선 18% 영업이익률과 미국 방산 법안 통과라는 확실한 성장 동력을 갖췄다면 적정 시가총액은 46 조 원 이상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목표가 대비 25% 이상의 상승 여력이 있으며, 펀더멘털이 완성된 시점에 매수해야 할 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