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지주
139130iM금융지주: 시가총액 3 조 원에 숨겨진 '비은행' 성장과 배당 매력이 폭발하는 타이밍
현재가
19,000
목표가
25,500
상승여력
+34.2%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3 조 원이면 대형 은행 한 곳의 주식을 사기엔 턱없이 작지만, 이 가격에 비은행 부문의 고성장 엔진과 연 4% 대의 배당 수익률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왜 지금 봐야 하냐고? 현재 PER 6 배, PBR 0.5 배는 금융주 역사상 보기 드문 저평가 구간이다. 특히 은행 부문만 보면 성장세가 둔해 보이지만, 증권·보험·캐피탈 등 비은행 부문의 이익 비중이 34% 로 급증하며 실적의 질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이 회사가 단순히 '싼 은행'이 아니라 '다각화된 금융 플랫폼'으로 재평가받을 시점이다.
1 분기 연결순이익은 전년 대비 0.1% 증가에 그쳤지만, 이는 통상임금 관련 일회성 비용 (190 억 원) 과 소송 환입 등 특수 요인이 작용한 결과다. 핵심은 비은행 부문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5% 급증하며 전체 이익의 34% 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iM증권과 iM라이프, 캐피탈이 실적 바닥에서 벗어나 정상화되며 그룹 전체의 수익 구조가 훨씬 탄탄해졌다.
배당 분리과세와 자기주식 소각, 주주환원율 40% 돌파로 '현금창고' 완성
증권사 리포트는 목표 PBR 0.61 배를 제시하며 현재가 (PBR 0.46 배) 가 펀더멘털 대비 낮다고 보지만, 나는 이보다 더 강력한 시나리오가 숨어있다고 본다. 2026 년부터 적용되는 비과세 배당과 연간 40% 를 상회하는 주주환원율 (자기주식 매입 소각 포함) 은 현재 주가가 '배당주' 이상의 가치를 가질 수 있게 만든다. 시장이 아직 이 회사의 '성장성'과 '현금 창출 능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적정 시총은 3 조 원에서 3.7 조 원 이상으로 재평가될 여지가 충분하다.
2026 년 예상 EPS 는 3,045 원 (PER 6.3 배), BPS 는 41,941 원 (PBR 0.46 배) 이다. 영업이익은 2025 년 5,830 억 원에서 2026 년 6,260 억 원으로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현재 시가총액 3 조 원 대비 연간 5,000 억 원 이상의 순이익을 창출하는 구조이므로, PER 6 배는 역사적 저점 수준이다.
만약 금리 인하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져 NIM(순이자마진) 이 급격히 축소된다면 은행 부문의 수익성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비은행 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둔화되어 전체 이익 성장률이 컨센서스 하회할 경우 저평가 해소가 지연될 수 있다.
시가총액 3 조 원인 이 회사가 비은행 부문의 고성장 (16.5%↑) 과 압도적인 주주환원율 (40%+) 을 바탕으로 재평가된다면 적정 시총은 3.7 조 원 (주가 23,000 원 이상) 까지 갈 수 있다. 현재 19,000 원은 안전마진과 배당 수익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매수'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