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지주
139130시가총액 3 조 원짜리 은행이 PER 6 배에 팔리고 있다? iM금융의 숨겨진 가치
현재가
19,000
목표가
24,500
상승여력
+28.9%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3 조 원인데 PBR 0.49 배, PER 6 배면 시중 금리보다 낮은 이자만 받아도 벌어들일 돈이 넘쳐나는 '공짜'에 가까운 가격대다.
왜 지금 봐야 하냐고? 은행주 중 유일하게 CET1 비율이 12.3%를 뚫을 기미가 보이기 때문이다. 이 수치를 넘으면 주주환원율이 40% 이상으로 대폭 확대될 텐데, 시장은 아직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시총 3 조 원 규모에 비해 현재 PBR 0.49 배는 중소형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이라, 자본비율 개선만으로도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충분히 가능하다.
1 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충족했을 뿐만 아니라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훨씬 더 양호하다. 은행 원화대출은 +2.7% 로 그룹 내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고, 증권 브로커리지 수수료와 금융상품 판매로 인한 수수료 이익이 전분기 대비 42.7% 급증했다. 특히 대손충당금 적립을 보수적으로 처리하면서도 영업이익은 견조하게 유지되어, 향후 실적 추세가 뚜렷하게 개선될 조짐이다.
CET1 비율 12.3% 돌파 시 주주환원율 40% 확대 가능성
증권사 리포트는 CET1 비율이 연내 12.3% 상회를 전망하지만, 그 이면의 의미를 놓치고 있다. 이는 곧 총주주환원율 40% 이상 확대의 트리거가 된다는 뜻인데, 현재 환원율은 40% 미만으로 묶여 있어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될 여지가 크다. 외국계 롱머니가 중소형 은행에서 iM금융으로 자금을 이동시키고 있다는 신호도 포착된다. 시총 3 조 원인 이 회사가 자본비율 개선과 함께 환원율을 높인다면, 현재 PBR 0.49 배는 터무니없이 낮다. 적정 PBR 0.6~0.7 배를 적용해도 주가는 25,000 원 이상으로 재평가될 소지가 크다.
2026 년 예상 EPS 는 3,059 원, PER 6.3 배로 은행주 중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을 기록 중이다. PBR 은 0.46 배로 순자산 가치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ROE 는 7.6% 로 안정적이며, 배당수익률은 3.9% 수준이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충분히 크지만 시장이 이를 저평가하고 있어, 현재 주가는 내재가치 대비 약 20~30% 이상 할인된 상태다.
만약 CET1 비율이 12.3% 를 넘지 못한다면 주주환원율 확대 기대감이 무너져 주가가 횡보할 수 있다. 또한 금리 인하 기조가 본격화되면 순이자마진 (NIM) 이 축소되어 수익성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도 있다.
시가총액 3 조 원인 iM금융이 CET1 비율 12.3% 상회와 주주환원율 확대라는 강력한 모멘텀을 앞두고 있다. 현재 PBR 0.49 배는 이 성장성과 자본 개선 가능성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저평가 상태다. 적정 시총은 3.7 조 원 (주가 23,000 원) 이상으로 재평가될 수 있으며, 지금 가격은 매수할 만한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