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지주
139130시가총액 2.9 조원, PER 6 배에 대형은행 못지않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의 '숨겨진 보석' iM금융
현재가
18,080
목표가
26,000
상승여력
+43.8%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2.9 조원에 불과한데 영업이익이 연 7 천억 원대라면 PER 5.2 배, 이 성장률에 이 가격이면 대형은행보다 훨씬 싸다.
왜 지금 봐야 하는가? 시가총액 2.9 조원이라는 규모는 시장이 iM금융을 '작은 은행'으로만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업이익 720 억 원 (2026E) 과 배당수익률 4.3% 는 대형은행 못지않은 현금 창출 능력을 보여준다. 특히 시중은행 대비 낮은 PBR 0.47 배는 시장이 '성장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명백한 신호다.
핵심 트리거는 2026 년 자사주 매입 증가율이다. 그룹 이자이익은 전분기 대비 1.5% 성장하며, 비은행 자회사인 캐피탈의 오토금융 성장이 이를 뒷받침한다. 2026 년 주주환원율이 42.2% 로 예상되며, 이는 대형은행 제외 유일한 감액배당 실시와 맞물려 배당수익률 4.3% 를 유지할 전망이다.
시장 아직 반영 안 한 '자사주 매입'의 폭발력
증권사는 목표가 26,000 원 (PBR 0.58 배) 을 제시하며 현재 주가가 저평가되었다고 보지만, 그 이면에는 더 강력한 시나리오가 숨어 있다. 시장이 PBR 0.47 배에 머물러 있는 동안, iM금융은 2026 년 자사주 매입 증가율이 커버리지 은행 중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단순한 주가 방어 차원을 넘어, EPS 와 BPS 를 빠르게 끌어올려 PER/PBR 밸류에이션을 재평가받게 할 강력한 모멘텀이다. 현재 시총 2.9 조원은 이 회사의 실제 가치 (적정시총 3.7 조 원 이상) 에 비해 20% 이상 할인된 가격이다.
2026 년 예상 영업이익 720 억 원, 지배주주순이익 504 억 원. PER 5.2 배, PBR 0.46 배로 동종 업계 최저 수준. EPS 는 3,245 원으로 전년 대비 17% 성장할 전망. ROE 7.9% 로 자본 효율성도 양호.
금리 인하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면 NIM(순이자마진) 확장이 둔화되어 이익 성장이 예상보다 더디게 나올 수 있다. 또한, 비은행 자회사의 부실률 상승이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면 충당금 전입액 증가로 영업이익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시가총액 2.9 조원인 이 회사가 PER 5.2 배와 PBR 0.47 배라는 압도적 저평가 상태라면,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를 통해 적정시총 3.7 조 원 (주가 26,000 원) 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매수'의 타이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