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103140방산 지연에 주가가 폭락? 풍산, 시가총액 2.8 조 원은 터무니없이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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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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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2.8 조 원이면 서울 강남 빌딩 한 채 값도 안 되는데, 이 가격에 방산과 신동금속의 성장 엔진을 모두 담고 있다.
지금 풍산을 안 보는 건 '방산 수락시험 지연'이라는 단기 악재에 눈이 멀어서다. 하지만 시가총액 2.8 조 원은 이 회사의 핵심 가치인 '신동금속'과 '방산'의 성장성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상태다. 1 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OPM(영업이익률)이 9% 를 넘은 건, 방산 부진에도 불구하고 본업의 수익성이 오히려 강화되고 있음을 증명한다. 지금 이 타이밍에 주식을 놓치는 건, 성장하는 기업을 '일시적 조정'이라는 핑계로 버리는 것과 같다.
1 분기 신동금속 매출이 전년 대비 30% 급증하며 영업이익률 9.8% 를 기록했고, 메탈게인 효과까지 더해져 분기 OPM 이 하이싱글 상단을 돌파했다. 방산 부문은 수락시험 지연으로 일시적 차질이 있었으나, 이는 본업 훼손이 아닌 시점 이연일 뿐이며 하반기에 매출이 흡수될 전망이다. 자회사 PMX 와 PAC 도 흑자 전환 및 안정화 흐름을 보여 펀더멘털이 견고해지고 있다.
방산 지연은 일시적, 신동금속의 폭발적 성장이 주가를 끌어올릴 것이다
증권사 리포트는 '수락시험 지연'을 우려하며 조심스럽게 접근하지만, 편집장은 이를 '시장의 과잉 반응'으로 해석한다. 현재 풍산의 방산 사업은 연간 가이던스 1.37 조 원을 유지하고 있으며, 상반기 차질분은 하반기에 충분히 상쇄될 수 있는 구조다. 시장이 아직 반영하지 못한 핵심은, 시가총액 2.8 조 원이라는 저평가 상태다. 현재 PER 12 배 수준은 방산 기업으로서의 프리미엄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이는 펀더멘털과 멀티플 간의 괴리가 벌어진 구간이다. 이 괴리가 해소되면 적정시총은 3.5 조 원 이상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2026 년 예상 매출 6,408 억 원, 영업이익 361 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7% 와 21% 성장할 전망이다. EPS 는 9,999 원으로 급증하며 PER 은 9.9 배 수준으로 떨어진다. 현재 시가총액 2.8 조 원 대비 영업이익이 361 억 원이면 PER 7.7 배 수준으로, 이 성장률에 이 가격은 터무니없이 싸다.
방산 수락시험이 예상보다 더 지연되어 하반기 매출 흡수가 더디게 진행될 경우,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또한 메탈 가격 변동에 따른 신동금속의 마진율 축소 리스크도 상존한다.
시가총액 2.8 조 원인 이 회사가 방산 정상화와 신동금속의 폭발적 성장으로 인해 적정시총 3.5 조 원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147,000 원 목표가 대비 48% 상승 여력이 있으며, 저평가 구간에서 매수해야 할 타이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