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079550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천궁이 아닌 '비천궁'의 마진 폭발을 놓치지 마세요
현재가
840,000
목표가
1,040,000
상승여력
+23.8%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18.5 조원인데 영업이익이 연 4200 억 원 수준으로 치솟는다면 PER 30 배도 싸게 느껴질 텐데, 지금 시장은 아직 그 성장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가가 최근 12% 급락하며 조정 국면에 들어섰지만, 이는 오히려 '골든타임'입니다. 시장이 천궁 수출의 초기 비용 부담에 집착하는 사이, 실제 수익을 견인하고 있는 비천궁 체계의 마진 개선과 해외 수주 잔고 4 조 원이라는 거대한 밑바닥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 창출 능력이 급격히 향상되는 이 타이밍에 매수하지 않으면, 향후 주가가 목표가 104 만 원을 넘어설 때 뒤늦게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1 분기 영업이익이 1711 억 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46% 초과 달성하며 실적이 대박났습니다. 특히 UAE 천궁 수출 물량에 고마진 후속 군수 수요가 포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수출액 중 비천궁 (현궁, 신궁 등) 매출이 2350 억 원에 달해 수익성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수주 증가를 넘어, 생산 숙련도가 높아진 비천궁 사업의 마진이 9% 수준으로 안정화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시장의 공포는 '수익성 우려'지만, 진짜는 '마진 폭발'입니다
증권사 리포트에서는 보수적인 가이던스 유지와 고스트로보틱스의 적자 지속을 강조하며 주가 하락 요인으로 꼽았으나, 저는 이 부분을 역으로 해석합니다. 시장이 단기 실적의 변동성을 두려워하는 동안, LIG D&A 는 이미 비천궁 사업에서 4 조 원 규모의 수주 잔고를 확보하고 글로벌 방공망 쇼트지기에 편승해 마진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 18.5 조원은 2026 년 예상 영업이익 4210 억 원을 반영한 PER 39 배 수준인데, 이는 향후 2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는 동종 업계 대비 여전히 저평가된 구간입니다. 시장이 아직 '비천궁'의 마진 폭발력을 완전히 인지하지 못한 상태이므로, 현재 가격은 적정 시가총액 22 조 원에 도달할 때까지 매수 기회로 판단됩니다.
2026 년 예상 매출액 4992 억 원, 영업이익 421 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5% 성장합니다. EPS 는 14,682 원으로 순이익률도 6.2% 에서 7.8% 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현재 PER 39 배는 과거 평균 (약 25 배) 보다 높지만, 2027 년 예상 PER 은 38 배로 떨어지며 성장 속도를 고려할 때 합리적 수준입니다. PBR 역시 11.3 배로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충분히 프리미엄을 받고 있으나, ROE 25% 이상의 높은 수익성을 감안하면 과대평가되지 않았습니다.
천궁 수출 물량의 인도 지연이나 현지 정치적 변수로 인해 매출 인식이 늦어질 경우 단기 실적 부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스트로보틱스의 적자 폭이 예상보다 커져 전체 영업이익률을 압박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시가총액 18.5 조원인 이 회사가 비천궁 사업의 마진 개선과 글로벌 수주 잔고 4 조 원이라는 강력한 모멘텀을 가진다면 적정 시가총액은 22 조 원까지 갈 수 있습니다. 지금 가격은 목표가 대비 약 20% 할인된 수준으로, 성장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저평가 구간이므로 매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