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079550시총 18 조인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전쟁이 만든 '천궁-II'의 황금기
현재가
825,000
목표가
1,230,000
상승여력
+49.1%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18.1 조 원인데 영업이익이 연 6 천 억을 넘으면 PER 30 배도 싸게 보이는 이 성장률, 지금이 가장 귀한 타이밍이다.
왜 지금 안 보면 손해인가? 전쟁이 터진 직후 '방산 Top Pick'으로 지정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실제 실적은 그보다 훨씬 빠르게 폭발하고 있다. 시총 18 조 원이라는 거대 규모에도 불구하고, 중동 국가들의 천궁-II 미사일 수주가 예상보다 빠르게 현실화되며 영업이익률이 7% 에서 10% 대로 점프할 기세다. 지금 이 타이밍에 안 사면, 전쟁으로 인해 무기가 바닥난 전 세계가 다시 채우기 시작할 때 이미 주가가 목표가 근처까지 올라가 있을 것이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1 분기 매출 1 조 1,679 억 원, 영업이익 1,711 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다. 특히 UAE 로 향하는 천궁-II 미사일 수출분이 예상보다 높은 1,700 억 원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이란-이스라엘 전쟁 영향으로 인도 시기가 앞당겨지며 가격과 이익이 동시에 상승했다. 기존 연간 영업이익률 7% 가이던스를 유지하고 있지만, 실제 실적은 14.7% 에 달해 회사의 보수적인 톤과는 달리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패트리어트 재고 바닥난 시점, 천궁-II 수출 대박의 시작
시장은 아직 전쟁의 파장을 완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증권사가 조심스럽게 '보수적인 톤'을 유지한 것은 중동 국가들의 엠바고 우려 때문이지만, 진짜 의미는 다르다. 패트리어트 PAC-3 의 재고가 바닥나 미국이 인도 지연을 통보하는 사이, LIG D&A 는 사우디, 이라크, UAE 등 이미 확보된 고객에게 조기 인도를 진행하며 수주 잔고가 급증하고 있다. 독일 라이네메탈의 사례처럼 전쟁 이후 방산 기업은 '안전 보장'이라는 국가적 수요로 인해 저평가될 이유가 없다. 현재 시총 18 조 원은 여전히 2027 년 예상 EPS 에 50 배 PER 을 적용해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며, 추가 수주와 증산 여력이 남아있는 상태다.
매출 4,307 억 원 (2025E) → 5,968 억 원 (2027E), 영업이익 319 억 원 → 605 억 원으로 급증. EPS 는 11,516 원에서 20,904 원으로 두 배 가까이 뛰어오른다. 현재 PER 49 배는 과거 방산 기업 평균을 훨씬 상회하지만, 2027 년 예상 PER 은 33 배 수준으로 떨어지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해소된다. 시총 대비 영업이익 규모가 18 조 원 중 6 천 억 원 (약 3.3%) 을 벌어들인다는 점은 성장주로서 매우 건강한 구조다.
전쟁이 장기화되거나 중동 국가들의 방산 수출 엠바고가 강화될 경우 추가 수주가 지연될 수 있다. 또한, 기존 가이던스인 연간 영업이익률 7% 를 상회할지 여부에 대한 회사의 공식적인 피드백이 부족해 단기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다.
시가총액 18.1 조 원인 이 회사가 전쟁으로 인한 무기 재고 보충 수요와 천궁-II 수출 대박을 통해 2027 년 영업이익 6 천 억 원을 달성한다면, 적정 시총은 최소 21.4 조 원 (PER 35 배 기준) 에서 최대 23.4 조 원 (PER 40 배 기준) 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 82 만 5 천 원은 목표가 123 만 원 대비 42% 상승 여력이 있으며, 전쟁이라는 거대한 수혜를 가장 먼저 포착한 '가장 귀한 방산기업'으로 판단하여 강력히 매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