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259960크래프톤, 시가총액 13 조의 '게임 산업 인프라'를 12 배 PER 에 산다
현재가
273,000
목표가
350,000
상승여력
+28.2%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12.9 조 원인데 영업이익률이 40% 를 넘고 현금 흐름이 폭증하는 구조라, 현재 주가는 성장주치고는 너무 싸게 거래되고 있다.
지금 이 타이밍에 크래프톤을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단순한 게임 회사가 아니라 '글로벌 IP 기반의 현금 창출 공장'으로 재평가받기 직전이기 때문입니다. 시가총액 12 조 원이라는 규모는 이미 거대하지만, 영업이익이 5,600 억 원이나 나오는 이 회사는 PER 11 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이 터무니없이 낮습니다. 특히 중국 시장과 모바일 게임의 호조로 실적 성장이 가속화되는 시점에, 시장은 여전히 과거의 변동성을 과대평가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PUBG IP 의 생명력이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PC 게임 매출이 전년 대비 13%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40.9% 로 사상 최고 수준을 경신했습니다. 특히 중국 iOS 차트 상위권 유지와 BGMI 의 지역적 성장세는 '화평정영' 효과로 이어져 수익성이 극대화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 매출도 전년 대비 32% 급증하며, 단순한 IP 소모가 아닌 새로운 콘텐츠로 유저를 유입시키는 구조적 성장이 입증되었습니다.
서브노티카 2 출시와 웰메이드 모드 성공이 가져올 '새로운 성장 곡선'
증권사 리포트는 목표가를 35 만 원으로 상향했지만, 저는 이것이 여전히 보수적인 해석이라고 봅니다. 시장이 아직 반영하지 못한 것은 '웰메이드 모드'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트래픽의 구조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점입니다. 스팀에서 7 개월 연속 '가장 기다리는 게임' 1 위를 차지한 서브노티카 2 의 Early Access 출시와 팰월드 CBT 등 신작 파이프라인이 막강합니다. 현재 시총 12.9 조 원은 기존 PUBG 수익만으로도 충분히 커버되는데, 향후 2 년 내 나올 신작들이 추가 성장 모멘텀을 만들면 적정 시총은 최소 14 조 원 이상으로 재평가받아야 합니다.
2026 년 예상 매출액 4.6 조 원, 영업이익 1.44 조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9%, 3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PS 는 22,642 원으로 급증하며 PER 은 11.9 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동종 업계 평균 (15.5 배) 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PBR 1.5 배는 자산 가치 대비도 매우 저평가된 상태이며, 영업이익률 31% 는 게임사 중 최상위권입니다.
가장 큰 리스크는 신작 출시 일정 지연이나 기대 이하의 성취일 경우, 현재 주가가 이미 높은 성장률을 선반영하고 있어 조정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중국 시장의 규제 변화나 글로벌 거시경제 상황에 따른 게임 지출 감소 가능성도 상존합니다.
시가총액 12.9 조 원인 이 회사가 영업이익률 40% 의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성장할 경우, 적정 시총은 최소 14.3 조 원 (주가 31 만 원) 이상입니다. 현재 주가는 목표가 대비 20% 이상 할인된 상태이며, 신작 파이프라인까지 고려하면 35 만 원 (시가총액 16 조 원) 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지금 가격은 '매수'의 최적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