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259960크래프톤, 시총 13 조 원짜리 게임 플랫폼이 PER 10 배에 팔리고 있다
현재가
288,500
목표가
390,000
상승여력
+35.2%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가총액 13.7 조 원이면 국내 대형 은행 한 곳의 시가총액과 맞먹는데, 이 회사는 매년 4 조 원 매출을 올리는 게임 산업의 '인프라'를 소유하고 있다.
지금 안 보면 손해인 이유는 단순한 게임 회사가 아니라 '슈팅 게임 플랫폼'으로 진화 중이기 때문이다. 13 조 원이라는 거대한 시총은 이미 PUBG 의 성숙기를 반영하지만, 웰메이드 모드와 UGC 확장이 시작되는 지금이 진정한 성장의 시작점이다. PER 10 배 수준에서 이 정도의 현금 창출 능력을 가진 기업을 찾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1 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며 매출 1.37 조 원, 영업이익 5,616 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PC 트래픽이 동시 접속자 98 만 명으로 급증했고, 모바일 매출은 인센티브 없이도 32% 성장하며 IP 의 생명력을 입증했다. 2 분기에는 'PAYDAY'와 'Subnautica 2' 등 신규 웰메이드 모드가 출시되며 유저 베이스가 본격적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배틀로얄의 틀을 깨고, 게임 플랫폼으로 재평가받는 크래프톤
증권사들은 단순히 매출 증가를 보고 목표가를 상향했지만, 진짜 의미는 'One IP 리스크'가 해소되고 있다는 점이다. 웰메이드 모드와 UGC 확장은 PUBG 를 단순한 배틀로얄 게임을 넘어선 플랫폼으로 재정의하고 있다. 시장이 아직 반영하지 못한 이 구조적 변화는 2026 년 지배순이익 1.2 조 원이라는 강력한 실적 기반을 만든다. 현재 시총 13.7 조 원은 2026 년 예상 이익에 비해 PER 10 배 수준으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다. 적정 PER 15 배를 적용하면 시가총액은 18 조 원 이상까지 도달할 수 있다.
2024 년 매출 2,710 억 원, 영업이익 1,182 억 원에서 2026 년에는 매출 4,768 억 원, 영업이익 1,395 억 원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EPS 는 2026 년 25,492 원에 달하며 PER 은 10.4 배로 떨어진다. PBR 1.83 배는 역사적 평균보다 낮고, 현금 흐름은 매년 1 조 원 이상을 창출하는 강력한 현금창출력을 보여준다.
신규 웰메이드 모드의 성공 여부가 불확실할 경우 성장 모멘텀이 둔화될 수 있다. 글로벌 게임 규제 강화나 주요 IP 의 인기가 급격히 하락할 경우 밸류에이션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시가총액 13.7 조 원인 이 회사가 웰메이드 모드와 UGC 확장을 통해 플랫폼으로 재평가된다면 적정시총 16.5 조 원 이상까지 갈 수 있다. 지금 가격은 PER 10 배 수준에서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므로, 당장 매수해야 할 강력한 타이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