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089860시가총액 1.2 조원, PER 7.9 배에 영업이익 15% 성장하는 롯데렌탈을 놓치면 안 되는 이유
현재가
32,900
목표가
46,000
상승여력
+39.8%
가격 비교
시총 비교
시총 1.2 조원에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률이 12% 를 웃도는 이 회사는, 현재 주가로는 시가총액의 70% 수준인 8,400 억 원 가치만 인정받고 있는 셈입니다.
왜 지금 봐야 하냐고요? 롯데렌탈은 단순히 렌탈 회사를 넘어 '중고차 매각'이라는 거대한 현금창출 엔진을 가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시가총액 1.2 조원은 이 회사의 핵심 자산인 오토렌탈 사업의 성장성과 중고차 판매 이익이 완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11% 대로 치솟으면서, PER 7.9 배라는 초저평가 수준에서 매년 15% 이상의 이익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타이밍에 안 본다면, 시장이 '중고차 매각 불확실성'이라는 공포로 주가를 과소평가하고 있는 동안 놓치는 것입니다.
핵심은 영업이익률의 폭발적 개선입니다. 1 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4.8% 급증한 840 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이 11.4% 로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했습니다. 이는 고수익 중고차 렌탈 비중이 20% 를 넘어섰고, 대당 사고비용이 7.4% 감소하며 비용 효율성이 극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비주력 사업인 비즈렌탈의 적자를 줄이고 주력 상품인 OA/측정기 매출은 11.9% 성장하며 본업의 체력이 탄탄해졌습니다.
중고차 매각 이익 반등과 신규 거점 오픈, 시가총액 1 조 3 천억 원까지 재평가될 기회
증권사 리포트는 '매각 불확실성 해소'를 조심스럽게 언급했지만, 저는 이것이 주가 상승의 핵심 열쇠라고 봅니다. 현재 시장은 중고차 판매 이익이 일시적이라고 생각하지만, 2 분기부터 도입되는 트레이딩 시스템과 부산 중심 경상권 신규 거점 오픈 (월 매출 60 억 원 추가) 은 구조적인 성장 모멘텀입니다. 시장이 아직 반영하지 못한 이 '수익성 개선 + 규모 확장'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면, 현재 1.2 조원인 시가총액은 적정 가치인 1.38 조원 (적정 PER 9 배 적용) 을 넘어 1.5 조원까지 재평가될 수 있습니다. 즉, 현재 주가는 이 회사의 진짜 가치를 70% 수준으로 할인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2026 년 예상 영업이익은 3,600 억 원 (전년 대비 +15.1%), EPS 는 4,202 원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PER 7.9 배는 역사적 저점 수준이며, PBR 0.76 배는 순자산 가치의 76% 에 거래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시가총액 1.2 조원 대비 영업이익 3,600 억 원이면 PER 3.3 배 (EV/EBITDA 기준) 로, 동종 업계 대비 압도적인 저평가 상태입니다.
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수출이 다시 급감하거나, 중고차 가격 변동성이 커져 매각 이익이 예상보다 낮아질 경우 주가 반등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또한 건설 경기 부진으로 비주력 사업인 비즈렌탈의 적자가 장기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시가총액 1.2 조원인 이 회사가 영업이익률 12% 와 구조적 성장 모멘텀을 갖췄다면 적정시총은 1.38 조원 (목표가 46,000 원) 까지 갈 수 있습니다. 현재 가격은 이 가치를 70% 수준으로 할인받고 있어 매수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