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투
257720실리콘투, 유럽에서 폭발하는 성장세에 시가총액 2.7 조원은 너무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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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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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2.7 조원인데 영업이익이 연 2 천억 원대 중반으로 찍히면 PER 12 배 수준이다. K 뷰티 수출이 유럽에서 +79% 폭증하는 지금, 이 성장률에 이 가격은 역사적 저평가 구간이다.
왜 지금 봐야 하냐고? 실리콘투는 이제 '한국 화장품'이 아니라 '유럽의 뷰티 기업'으로 재평가받아야 할 단계다. 현재 시가총액 2.7 조원은 유럽 시장에서의 폭발적인 성장 (+41% QoQ) 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채, 과거의 저성장 기대감에 묶여 있는 상태다. 52 주 최저가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시장의 과잉 공포를 의미한다.
1 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정확히 맞추며 성장성을 입증했다. 특히 유럽 매출이 분기 대비 41% 급증하며 실적의 핵심 엔진이 되었다. 메디큐브, 바이오던스 등 주요 브랜드들이 유럽에서 폭발적인 판매를 기록했고, 광고비 효율 개선으로 영업이익률도 18.6% 를 유지하며 높은 수익성을 증명했다.
유럽 매출 +41%, K 뷰티 수출의 최강자로 부상한 실리콘투
증권사는 목표가 5 만 7 천 원을 제시하며 '매수'를 유지했지만, 이 숫자는 시장의 보수적인 가중치에 불과하다.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입증되고 모이다 매장 출점이 연말까지 35 개로 확대되는 등 B2C 채널이 본격화되면, 현재 12 배 수준인 PER 은 역사적 하단선을 깨고 15 배 이상으로 재평가될 여지가 크다. 시가총액 2.7 조원이라는 규모는 유럽에서의 성공을 고려할 때 오히려 작게 느껴질 만큼 성장 잠재력이 과소평가되어 있다.
매출액 3,466 억 원 (+41%), 영업이익 645 억 원 (+35%) 기록. 영업이익률 18.6% 로 고수익성 입증. 연간 영업이익 성장률 34% 전망. 현재 PER 12 배, PBR 5.9 배로 성장 대비 밸류에이션이 매우 저렴함.
유가 상승으로 인한 운송비 증가와 매출원가율 상승이 영업이익률을 전년 대비 소폭 하락시킬 수 있다. 또한 RCPS 보통주 전환으로 인한 주식 오버행 이슈가 주가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어 단기적인 매도 압력에 유의해야 한다.
시가총액 2.7 조원인 이 회사가 유럽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증명하고 PER 12 배라는 저평가 상태라면, 적정 시가총액은 3.2 조 원 이상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지금 가격은 성장의 시작점에 있는 기업에 대한 할인된 가격이니, 당장 매수하여 장기적 가치 실현을 노려야 한다.